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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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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7초"

요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웹사이트의 이용자.... 한편으로 참 쉬운 단어 같은데, 항상 머리속에 중심으로 잡아 놓고 서비스 기획을 해야 합니다.

● 27초의 의미
위의 "평균 27초"는 웹사이트 이용자가 평균 하나의 웹사이트에 머무는 평균 시간입니다. 물론 자주가는 사이트나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는 평균 27초 라는 수치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지금 강팀장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벌써 27초를 넘었으니...)
27초란 목적에 도착후 사이트 이용에 대한 시간이 아니라,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서핑을 통한 검색과, 각종 리스트를 통합 접근을 시도할때 거쳐가는 많은 사이트중 하나의 사이트를 방문하는 시간 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에 강팀장이 한참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이어트"로 검색을 하고, 뱃살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 둘러다 보면 평균 한개의 Contents 페이지에서 머무는 시간이 27초 라는 것입니다.

● 가장 핵심적인 가이드 27초
사실 강팀장은 이런 수학적 수치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간혹 평균이라는 것이 많은 것에 대해서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웹사이트의 기획을 할 경우 평균 27 초라는 수치는 많은 뜻을 생각하도록 합니다.

얼마전 어느 웹개발 가이드를 보고 실망 아닌 실망을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실망은 그것을 수행한 업체가 잘했다 못했다 라는 차원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전 그 가이드를 보고 개발만 하면 된다는 주위의 여러 말에 대한 기대감에서 미친 영향 때문입니다.

가이드를 받는 순간.... "가이드를 다시 잡아야 하는 구나....... 휴~"

몇일전 강팀장은 웹검색과 사용자 테스트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 또한 이 가이드에 대한 마음이였지만... 어째튼.... 이런저런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 가이드는 27초 라는 수치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 27초 소중한 시간
어릴때 강팀장은 장날 시장에서 판을 펴 놓고 옷을 파는 아버지를 둔 친구를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읍내장에서 열심히 떠들고 있는 아버지를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 주기 싫어서 구경거리가 많은 장날에는 친구들과 시장을 안 가려 옥신각신 거릴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 친구의 아버지는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인터넷이 아직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가장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가이드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시장을 지나가는 시장의 이용자는 그 친구의 아버지 앞을 힐끗 보며 지나가는 시간은 27초 보다 더 짧았을 겁니다.
그 짧은 시간에 시장의 이용자를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을 정보를 몸으로, 손뼉으로, 이마에 굵은 글씨로 써 놓은 "단돈 1,000원!!"  간단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획자의 입장에서 27초는 짧지만 길고, 엄청 소중한 시간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 기획자에게 주어진 27초
소중한 27초 동안 웹 기획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화면은 간단 명료해야 한다.
  •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최소한 27초 안에 취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화면의 스크롤을 최소화 하여 한 페이지 Contents 안에 머물도록 해야 한다.
  • 직관성을 높여야 한다.

27초는 웹 기획자에게 중요하면서 가장 Key Point가 되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27초의 오해
여기서 조심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친구의 아버지의 몸짓과 손뼉이 단순히 흥미를 끌기 위한 행위로 오해라는 경우 입니다.

웹사이트는 흥미를 끌어야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로 판매하고 있는 옷(정보) 입니다. 옷(정보)에 일단 접근을 유발 시키고 사용자는 유심히 이옷 저옷 들춰보며 고르게 됩니다. 옷이 부실하면 결국 "에이~" 하며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 중략 -


해당 웹 사이트를 포기하고 다른 사이트로 발기을 돌리기까지 평균 1분 49초가 걸렸다. 그들이 작업을 진행하는 중 도착한 최종 사이트에서 평균 3분 49초 동안 머물렀다.

사용자들은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를 찾기까지 검색 엔진을 포함하여 평균 3.2개의 사이에 방문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들이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이미 방문했던 사이트를 평균 0.4회 다시 방문했다는 점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각 사이트를 재방문 확률이 12% 정도 밖에는 안 되므로 한번 사용자를 잃으면 영원히 잃게 된다는 의미이다.

- 중략 -


제이콥 닐슨이 공개하는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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