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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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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내내 TV 앞에 속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선거기간동안 노사모 회원으로써 희망 저금통 모금을 했던 저로썬 더더욱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분에게 실망도 많이 했고, 한편으로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분이 제 가슴속에 남아 있었던 것은 그분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진심 때문이였습니다.

노무현 그분은 저에게 정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준 장본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전에 정치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으로 넘어 올때도 그들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보다 저소득층, 서민들 입장에서는 당장에 입에 밥 넣는 것이 더 중요했으니...)

전대 대통령들 보다 노무현은 서민의 입장에서 대변인이 되어 주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비판도 많이 있습니다만...)



1981년 부림사건 변호사를 맡은 이후 인권변호사, 민주화 운동가로써 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5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장,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수 상임집행위원장을 거쳐 동년해 대우조선사건으로 변호사로써 업무 정지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1988년 13대 국회의원으로 5공비리조사 특별위원으로 활동
1990년 3당 합강 거부로 의원직 사퇴

등 그의 행적을 보면 편하고 쉬운길을 갈 수 있었던 인생을 신념과 뚜렷한 정치적 성향, 선비의 줏대를 가진 활동으로 인해 오히려 많은 관계 선상에 마찰과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의원직 사퇴, 변호사 업무정지, 고향인 경남에서 낙마, 탄핵....
어떤 대통령보다 언론의 많은 비난을 받았으며,
어떤 대통령보다 검찰의 비상식적인 대접,

전대의 어떤 대통령보다 다른 모습, 다른 생활을 해 온 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저에게 많는 부분에서 실망을 시켰습니다. 

첫번째 실망을 한나라당과의 연정 발언이었습니다. 
아무리 정치가 힘들다고 하더라도, 언론, 정치계, 심지어 열린당에서까지 비협조적인 관계를 위지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자신의 소신을 내릴 필요 없었습니다.

두번째 실망은 초기 신념과 확신 줏대를 가진 모습에서 소극적으로 성향이 바꾼 것입니다.
물론 형(노건평)의 비리 때문에 많은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FTA 등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세번째 실망은 박연차 사건입니다.
비록 본인 스스로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대통령 초임시절 가진 많은 빚들이 없어지는 과정, 형의 행적, 자식의 행적, 늘어나는 재산 등을 본다면 그걸 모르고 있었다고 하기에는 썩연치 않은 모습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라는 특권으로 비리와 연결되었다는 기존의 대통령이 했던 행적과 다르다고 분명하게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그분이 해왔던 노력에 비한다면... 실망이 될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번째 실망은 이번 자살입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아직 그분을 바라보고 많은 실망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믿고 존경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을 저버린 무책임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차리리 그분의 자살은 자살이라기 보다 타살(직접 죽이지 않았지만.. 간접 살인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은 이제 그분에 대한 모든 협의가 공소권이 없다는 이후로 종결한다는 발표가....
왠지 모르는 치가 떨립니다. 그리고 애도를 표한다는 가증스러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 어떤 대통령보다 작은 비리로 인해 죽음까지 몰아 넣은 정치, 사회, 언론, 검찰들.... 과연 이명박 대통령 퇴임후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국민의 세금을 고스란히 먹어 치우고 배째식인 전두환, 노태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저 같이 무식한 사람이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분에게 폐가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결코 순탄지 않았던 그분의 업적과 행적은 역사는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이 잘했던 못했던
먼저가신 그분을 위해 인터넷 애도 운동을 건의 드립니다.

인터넷 애도운동은 간단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장례식이 끝나는 시점까지라도 편안하게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블로그,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 말머리에 [애도],▶◀,[근조],[명복] 라는 간단한 단어를 넣자는 것입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다시 한번 가시길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분의 감동적인 연설 하나를 올립니다.


그분의 연설같이 권력에 조아리지 않은 사람들은 멸문지화를 받았던 그 슬픈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가슴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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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 前대통령님, 정말 실망입니다..

    2009/05/23 16:24
    삭제
    조금전 지인으로 부터 노무현 前대통령이 투신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사실에 놀랐다기 보다 어이가 없어서 부랴부랴 인터넷에서 관련 기사들을 보다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정말 이건 미친짓인거 같다. 미친짓이고, 아주 책임감 없으며, 어떻게 저런분이 대통령을 했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나는 친노니, 친박이니,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다. 솔직히 현재 대통령 임기가 몇년인지도 모르고 사는 그런넘이다.유서에 남기셨단다."국...
  2.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시대의 타살이다

    2009/05/23 17:07
    삭제
    오늘 아침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히 쉴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소식이라서 가슴이 떨리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뒷산에서 떨어져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최신 소식에 의하면 문재인 전 수석이 자살이며 가족들 앞으로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가장 소중한 삶을 자살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3. ▶◀노무현 전 대통령께..

    2009/05/23 17:28
    삭제
    오늘 원래는 제가 오투잼을 다시 시작했다는 글을 올렸어야 했지만,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에 그 뜻을 접었습니다. 2002년 대선날이었나요. 그때 아버지 따라 투표소라는 곳을 처음 가본 저로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것도 3일 후에서나 알았습니다;;; 그동안 정치권이나 언론, 시민들의 욕을 바가지로 드시면서 열심히 일해 주셨죠.. 뭔가 100%만족은 아니지만 50~60%정도의 만족도를 내 주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원칙과 소신에 따라..
  4. '포괄적 살인죄' 저지른 검찰

    2009/05/23 22:21
    삭제
    이른바 '포괄적 뇌물'이라는 죄목을 위해 사돈의 팔촌까지 소환조사를 하며, 실시간으로 언론에 정황을 뿌렸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피의사실 공표금지의 원칙도 없었다. 물증 하나 없는 정황만으로, 전 대통령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라가라 하였다. 그럼에도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철저히 했다 한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는 서슬퍼런 피를 묻히고서야 멈추어 섰다. 오늘에서야 불구속 기소 할 방침이었단다. 정말 그럴..
  5. ▶◀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자살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23:40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009/05/24 00:03
    삭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이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 하나를 죽였다. . . . 잘난 사람은 언론이나 윗 사람에게 헤헤 거리면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늘 이런 식의 결말이 찾아온다. '그들'은 잠시 최고의 예우를 운운하며 슬픈 척 하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세상을 집어 삼킬 야심만을 보일 것이다. 통재라. 언론과 맞서 싸우고, 기존의 정치 세력, 언론과 맞서싸운 사람이. 큰 세력에 빌붙지 않고도, 국민의 신뢰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
  7. [애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09/05/24 01:17
    삭제
    아침 약속때문에 집을 나서기전, 아침 8시 뉴스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투신하셨다는 속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약속을 조금 미루고 긴급속보를 보며, 제발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살을 하신건 아니시겠지.. 하였지만, 나의 소망은 몇분되지 않아 무너지고 말았다. 2009 / 05 / 23 AM 10시쯤.. 노무현 대통령께서 결국 서거하셨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께서 자살을 하신것이다. 매우 비통하고, 왜 그러셨을까? 버티시지..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8.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02:00
    삭제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부터, 아니 그 전부터도 많이 마음고생하시면서도 열심히 국민을 위해 노력하신 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ㅠㅠ 지금까지 재임했었던 대통령 중 가장 뛰어나고, 능력있으시고, 미래를 보시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 허무하네요 이 정권이 당신을 죽였습니다. 나라의 법이 거꾸로 가고, 정책이 반대로 가더니 저번엔 용산의 불우한 분들을 죽이고 이번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군요 고인이 되셨어도 좋은 곳으로, 더이상..
  9. 노무현, 유서에 "돈 문제 깨끗했다"고 남겨

    2009/05/24 06:43
    삭제
    노무현 전대통령이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정직한 사람에게 부정직의 굴레가 얼마나 큰 심적 부담이었는지 아마 [tg=이명박]전과14범[/tg]은 모를 것입니다. 저도 오전에 전해진 소식으로 현재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와중에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쿠키 뉴스에 공개된 유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code=php]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10.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시대의 비극이다.

    2009/05/24 07:51
    삭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평소 TV를 보지 않는데도 하루 종일 TV를 켜놓은 채로 있다. 잠시 잠이 들었다가 TV 소리에 다시 잠에서 깼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사실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다. 원망도 해본다. 그렇게 높이 외쳐 부르던 정의와 신념은 어디에 두었더란 말인가. 노동자가 하나되어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고 했던 약속은 지키고 가야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이 무지하여 잠시 당신을 버릴수 있다. 무지한 국민을 이끌어 주고..
  11. 노무현님, 이젠 당신의 진실을 믿습니다.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2009/05/24 13:16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12. 죽음의 풍경

    2009/05/24 13:52
    삭제
    * 분향소에서 찍어 온 사진 슬라이드를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플레이 후 [공유]를 클릭해서 퍼가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설명을 달아서 gorekunpekr[at]gmail.com 으로 보내 주시면 접수받는 대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물론 뻘메일 보내 주시면 전부 블로그에 공개해 드립니다 ㄳ)안식은 죽은 자의 권리다.하지만, 기억은 살아가는 자의 의무다.1.한껏 늦잠을 자고 일어난 토요일 오전, 함께 살고 있는 경상도 노인에게서 소식을 들었다...
  13. ▶◀ 고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은 보통사람의 희망이었습니다.

    2009/05/24 14:59
    삭제
    "보통사람". 사실 이 말은 우리가 그렇게도 싫어하는 노태우가 공식적으로는 최초로 한 말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는 6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노태우가 보통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
  1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임하는 국민의 자세

    2009/05/25 00:38
    삭제
    길을 나섰다가 지인부부가 시골에 계신 어머니(어르신)를 뵈러 가는 길을 우연히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뵙는 지인의 어머니는 팔순의 연세임이 무색할 정도로 곱고 건강하심이 무척 부러웠습니다.(저도 그 나이에 곱고 싶은 마음에^^)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어르신은 눈을 계속해서 비비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엄마, 우셨어요? 왜 자꾸 눈을 비비세요?" "아냐, 눈이 가려워서..." "엄마가 사용하시던 안약이라도 넣으세요." "다 쓰고 없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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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16: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 2009/05/23 16: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ㅜ,ㅠ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실망은 많이 했지만.... 존경하는 분인데...

      어쩌면... 그분의 신념에 따랐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동안 믿었던 굳은 마음에 절망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최악의 선택을 하셨는지도....

      어째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09/05/23 17: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애도] 고 노무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 2009/05/23 1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잘했던 못했던 분명 노무현전대통령의 업적과 행적은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못했던 길을 걸은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올리바
    2009/05/23 2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안단속....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분께 '실망'이란 단어를 쓰기전에,
    그분의 치열했던 시간과 노력을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재임시절, 청와대 홈페이지에 가면 매일같이 쏟아지는 보고서들에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였죠. 바로 대통령이 읽는 보고서가 말이죠.
    하나같이 만만치않은 보고서였는데, 국민과 같이 보자고 올리신 거였죠.
    물론 그 와중에 공식일정은 물론이고 경제외교까지... 저는 우리 대통령님이 무슨 슈퍼맨인 줄 알았습니다.

    몰랐다는 그 말씀, 못믿겠습니까?
    저는 당연히 몰랐기 때문에 그토록 환하고 당당하셨다고 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 떠나보낼 분이 아닙니다.

    간직하고 갑시다. 우리.
    • 2009/05/23 2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많이 존경했기에....
      실망도 컸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분명 역대 그 어떤 다른 대통령보다 훌륭한 업적과 인생관을 가지고 사셨분 입니다.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혹시 돌을 던질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그분의 가시길 평안하도록 애도를 표하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국민을 대변하고자 하셨던 그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4. 이석준
    2009/05/23 23: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노무헌대동령사랑합니다
    눈물만남니다눈만만니다
    • 2009/05/24 15: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노짱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지 못하는 무족함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명복을 비는 것 밖에 없군요.

      과연 이명박은 퇴임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두고 보고 싶습니다.
  5. 2009/05/24 0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5/24 15: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FTA 수정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네.... 좋은 곳으로 가실 겁니다.
  6. 2009/05/24 01: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팀장님 안녕하세요.
    정말 가슴이 아픈일입니다.
    특히 전 4번째...에 동감합니다.
    꿋꿋이 버텨주실 줄 알았는데... ㅠㅠ
    • 2009/05/24 15: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더 많이 해 쳐먹고...
      국민에게 더 많은 아픔을 주었던 전 대통령들은 뻔뻔함으로 그대로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진리를 위해 살고자 했던 사람이 정치라는 더러운 굴레속에서 이렇게 무너졌다는 것에 가슴이 아프고...

      말씀 처럼 우리 자식들에게 이렇게 살아도 성공한다는 모습을 떳떳하게 보여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7. 누노
    2009/05/24 04: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한낱 언론 중계나 보며 깔깔거리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잘잘못을 모자란 머리로 따지고 드는 꼴이란..
    나도 자살에 대해선 정말 실망스럽고 야속하지만...그 감정 떠나서 지금은 슬픔밖에 헤아릴수가 없소..
    암만 아마츄어라지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것도 예는 갖춰서 시기는 파악하고 글 날리는게 지성인이 아닐까 하는데..
    딴나라와 검찰도 가증스런 애도라도 표하고 침묵하는 마당에 꼭 그렇게 잘난체 하며 시시비비를 꼭 짚어야 겠소?
    • 2009/05/24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시시비는 결국 나오게 되리라 믿습니다.
      진리란.... 손으로 가려 진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니니깐....

      지금은 검허한 마음으로 그분의 가시는 길에 명복을 밀어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인간들이 한심하긴 합니다.
  8. 누노
    2009/05/24 04: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티즌이나 국민들이 아주 개차반으로 보여서 노대통령 잘못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2009/05/24 15: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 인간들...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자기들이 오래오래 권력을 가질 거라 믿고 있게죠. 한심한...
  9. 2009/05/24 0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5/24 15: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발 서민의 입장에서 국민과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 이명박대통령이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 생각할수록 괘씸합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불법시위로 매도하는 사람이 과연 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자격이 있는지,...
  10. 입만 산 대통령 비겁한 방법을 택하다.
    2009/05/24 06: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누라나 나쁘고, 측근이 나쁘고, 형이 나쁘지, 본인은 깨뜻하다며 비겁했던 그. 비겁한 방법의 최고의 수단으로 인생을 마감하다.

    [애도] 고 노무현 대통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5/24 15: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과연 비겁했을까요? 전 최후까지 진리를 밝혀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였기에...
      이번 사건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픈 것입니다.
      하지만.... 썩고 썩은 딴나라 중심의 MB정권에 국민의 초라한 촌부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쟁방법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또한 그분의 용기였음에.... 가시는 길 명복을 빕니다.
  11. 가슴이
    2009/05/24 08:5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아프네요. 그냥 한시대의 지도자 정치인이었을뿐인데.. 정치나 사회에 별관심없이 살던 내게 그저 티비속에서나

    만나던 한명의 정치인이었을뿐인데.. 가까운 사람이 죽은것처럼 왜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처음 뉴스를 보고

    쉽게 믿기지가 않았네요. 그 푸근하고 친근했던 미소가 떠올라서 그의 업적이 어찌했던간에 내가 아는

    역대 어느대통령보다 인간적이고 친근하였기때문에 거리가 먼 공인이나 아무상관없는 정치인이 아닌

    그냥 인간 노무현이 한없이 불쌍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세상에 정말 큰죄짓고 벌받아야할 인간들은 너무도

    많은데 대통령까지 지냈던 분이 얼마나 구석으로 몰렸으면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지키고 싶었으면 몸을

    던지셨을까? 그바위위의 심정 죽음을 결심하기까지 밤새 잠못이루고 괴로워하셨을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누구나 털어 먼지 없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요즘세상 남의 흠을 하나 잡았다하면 그것이 크던작던

    그사람을 쥐고 흔드는 꼬투리가 되어 한없이 괴롭히는 세상.. 그래도 대통령이었던분이 일반 힘없는 사람도 아닌

    한나라의 권력을 지셨던분이 그자리에서 내려오시자 아무힘없는 일반인이 되어 가족과 측근까지 자신때문에

    시달렸는데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그말 정말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들을 지키고자 자신을 던져 마지막으로 할수있는

    힘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단죄하려던 이들 당신들은 깨끗해서 노무현대통령을 끝까지 몰고갔나요?

    왜 정말 크고 노련한 도둑은 잡히지 않는다고 하죠. 잡히는건 좀도둑들 뿐 .. 노무현 대통령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을했건간에

    한나라의 지도자였던 사람 마지막 자존심은 지켜줘야한거 아닌지.. 대통령 재임시절부터 만만한 대통령 언론부터

    모든이들이 노무현은 대통령감이 아니다 얼마나 까댔나요? 그가 대통령감은 아니었을수도 있죠. 그렇게 인간적이고

    순진한 대통령이 나올수 있을까요? 품위가 없다고 감정과 발언을 잘컨트롤 못하여 너무 솔직해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어느대통령이 그렇게 솔직하고 인간적일수 있나요? 모르겠네요.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으로써 잘한게있던 없던 맘좋은

    이웃집 아저씨같고 아버지같고 할아버지 같은 대통령을 또 만날수있을지 누구는 심약한 대통령 그릇이 크지 못하다고

    비난하겠지만 저는 그분에게서 가족을 지키고 싶어했던 힘없는 우리들 아버지같은 모습이 떠오릅니다. 대통령이었지만

    너무나 힘없던 대통령 너무나 인간적이어서 솔직해서 만만했던 대통령 정말 국민위에서 군림하는 독재자가 아닌 가족같은

    대통령이 아니었을지 그래서 그분을 죽음으로 몰고간 사람들이 사회가 무섭습니다. 약한사람들은 살아갈수없고 독하고

    강한자들만 살아남아서 사람들위에 군림하며 살아가는 세상 말은 친근하게 하고 있지만 힘있는 사람들이 힘없는 사람들을

    누르는 세상 언제 또 그렇게 만만한 대통령이 우리에게 있을까요? 자꾸 그친근한 미소가 떠올라 대통령이었던 분이아니라

    인간적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그미소를 볼수 없다는 생각에.. 자살을 죄라고도 하지만 주변인들이 지었던

    모든 잘못 이세상의 더큰 죄인들이 받아야할 잘못 다 자신이 가지고 가신것같습니다. 그곳에서는 정말 우리들이 꿈꾸던

    좋은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ㅋㅋ
      2009/05/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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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을 지키고 싶어해?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친 노빠 씹새끼야



      가족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새끼가 여편네 팔아




      처먹고 아들건호새끼 팔아처먹고 딸 정연이도



      팔아처먹어 연명하려 드냐?




      너희 노빠! 졸라빨갱이 새끼들은 그런게 가족





      을 지키는건가보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튼 빨갱이 새끼들은 참 말을 해도 싸가지




      없이 하는군하 ㅉㅉㅉㅉㅉㅉㅉ
    • ㄹㄹ
      2009/05/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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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왜 사니? 불쌍한 쓰레기
    • 2009/05/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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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전대 대통령중에 노무현전대통령 만큼 인간적인 사람이 있었습니까?
      제가 노짱에게 실망하기 이전에 김대중전대통령에게 가장 실망한 것이 그것이였습니다.
      민주투사였던 그분은 임기동안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럼... 노짱은 알면서 왜 소신있는 말을 했을까요?
      MB정권의 어처구니 없는 정치 발언이 소신에 의한 말일까요?

      언제쯤 다시 노짱같으신 분이 다시 나올지.... 휴...
  12. 비니
    2009/05/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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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마음에 와 닿아 퍼갑니다.
    • 2009/05/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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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많은 분들이 그분 가시는 길에 명복을 빌어 주었으면 합니다.
  13. 그놈
    2009/05/2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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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실망할게 다섯 손가락이 안넘어가네요...

    현 대통령은 손발 다꼽아도 모자랄지경인데...

    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5/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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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실망들도... 노짱이 정말 못해서 실망이 아니라....

      썩어빠진 딴나라의 썩은 정치에 후퇴하시는 듯해서 실망한 것입니다.

      MB는 2년도 체 안되서.. 당췌 손가락발가락이 20지가 모자를 판이니.. 한심할 뿐입니다.
  14. ㅋㅋ
    2009/05/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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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현아! 뒈졋다고 안심하지 마라.


    너는 사라졋을지 모르지만 네놈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만행 더러운 부패 끔찍한 죄악은 남아서 천년 만년을


    갈것이다.


    자살은 결코 면죄부가 될수 없다.


    차라리 살아서 죄값을 치럿다면 그나마 조금은 더 죄값이 가벼워졋을지 모르지만 네놈은 비열하게도 자살을



    선택햇다. 더 큰 죗값을 치르게 될것이다.




    놈현이의 온갖 범죄에 대한 수사! 절대 결코 멈출수 없다.




    뒈진놈은 말이 없지만 범죄의 물증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놈현아! 지옥에서 반성하기 바란다.




    민주주의와 청렴을 팔던 비열하고 더럽고 추악한 놈현의 잔학한 범죄를 지금 묻어서는 절대 안된다. 절대!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고, 놈현의 죄가 들어난다면 부관참시라도 해야할 것이다.




    정의의 기관차는 멈출수가 없다. 달려야만 한다!
    • ㅋㅋ
      2009/05/24 1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정의는 진실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지독하게 비열하고 추한 놈현이의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야만 한다.





      정의의 승리를 위하여 필요하다면 당연히 부관





      참시라도 해야 할것이다.
    • ㄹㄹ
      2009/05/24 13: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왜 사는지 모르겠다
    • 2009/05/24 1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렇게 비리에 철저하신듯 말하시는 것을 보니... 왜 전두환 집 앞에가서 최후까지 죄를 받아라 1인 시위라도 하지 그러십니까?

      그럴 용기도 없으신 분이.... 여기서 요딴식으로 떠든다는 것 자체가 심히 불쾌 하군요.
  15. 2009/05/24 13: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역대대통령 중에 가장개혁적이고 권력에 군림할려고 하지안았읍니다 그러다보니 기득권층에서 비판도많았지요 패기있는정치 활기찬정치 개혁정치가무언지 우리국민에게 가르처 주솄읍니다 전노대통령님 사랑합니다
    • 2009/05/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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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뿐이겠습니까?
      지역주의 타파를 위해, 민주주의 투사로써... 하지만 다른 분들과 같지 않게... 끝까지 서민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그분이 더욱 마음속에 두게 됩니다.
  16. 2009/05/24 1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대한민국 현대사에 길이남을 업적을 남기시고 활기차고 개혁적인 정치 현실에 안주하시지안고 오로지 수직적정치 에서 수평적 정치을하솄읍니다 인권도 한차원 업시키셨읍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사랑합니다
    • 2009/05/24 15: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삼가 명복을 빕니다.
  17. 2009/05/24 13: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무현전대통령님사랑합니다 역사는 당신을 평가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편히계세요
  18. 2009/05/2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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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살일찌도 모른다는데
    • 2009/05/24 1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문은 저도 개인적으로 상상해 보았습니다.
      지금 타살이다, 자살이다 보다....

      먼저 그분의 명복을 빌어주는 것이 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9. 그래도
    2009/05/24 15: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실망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마셨으면 ... 안되나요?
    진짜 실망이 너무 싫어요 그 단어가... 아예 없애버리고 싶어요... 실망 진짜 듣기 싫은 단어요.
    차라리 싫다가 더 나으면 낫지..실망이라는 말 들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 의도도 아니라는 걸 알겠지만..
    • 2009/05/24 1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실망이라는 단어 참.... 안타까운 단어 입니다.
      하지만, 실망을 주고도 다시 사랑 받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그렇기에 그분이 더 가슴속에 남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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