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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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에 따른 각 포털에 대한 반응을 잠시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2009/05/23 - [30초 이야기] - ▶◀[애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 포털사이트의 움직임.

 다음은 간단한 팁 하나로(메인의 Top 상단의 색상 무채색으로 변경으로) 진심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이미지를 강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여러 포털의 애도를 표하는 모습에서 다시 한번 다음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색상을 회색으로 바꿈으로써 다음은 깊은 애도를 표현하였습니다. (애도를 했던 안했던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마음은 강하게 비춰진 것은 현명한 판단이였습니다. )

메인의 광고가 포털사이트의 가장 수익원이라는 입장과 상단 영역이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이런 변경은 큰 모험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에 이렇게 변경을 한다면 오히려 사용자들은 사용자를 무시한다는 인상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에 비해 다른 포털사이트의 모습은 소극적이였습니다.

그중에 국내 포털사이트의 1위인, 국내 사용자의 80%정도가 사용하는 국민(?) 포털인 네이버의 모습을 잠시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네이버는 꽤 늦게 노무현전대통령 서거를 접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같은 운영시스템이 철저한 회사에서 다른 포털에 비해 이렇게 민감한 이슈에 늦게 대응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출처 : Adish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adish.tistory.com/89


오후 6시까지 네이버의 일체의 변경이 없었습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청난 운영조직 대부분이 철저히 복지를 지켜줘 집에서 쉬고 있었을 수도 있고,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에 슬픔에 잠겨 일을 안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눈치를 보고 있었다는 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늦게 네이버는 상단에 꽃을 달았습니다.  이때부터 블로거들은 노무현전대통령 서거와 포털사이트들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포스팅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때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으니... 토요일 19:00분이 넘은 시점이였습니다.

국내 1위 포털이 다음, 파란, 야후, 네이트 등후위에 있는 포털들 보다 늦게 대응한 것에 대해서 거참.... 싶기도 했습니다.

벌써 많은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은 다음의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포털들의 행보에 대해서도 특보에 포함하여 뉴스로 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MBC, SBS와 달리 KBS는 특보에서는 각 포털/인터넷 서거 애도의 뉴스에 첫 화면을 네이버로 시작하였습니다. 분명 네이버가 가장 늦게 대응을 하고 소극적인 방법으로 변경을 했음이 분명한데...  의도가 아니라도 하더라도 의심의 눈길을 받기에 충분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3번째 변화는 일요일 오전에 있었습니다. 블로거와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워짐을 느낀것 같습니다.

출처 : 블루문님 블로그 http://i-guacu.com/2523


다음의 평가가 높게 나오고 트래픽이 줄어들었나 봅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인터넷 접속을 해 보니 로고부분을 검정색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머... 나름대로 신경을 조금 더 썼군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네이버의 변화가 왠지 눈에 들오질 않습니다. 


다음 변화는 월요일 새벽입니다.


대대적인 변경했습니다. 상단 부분의 Util (네이버 시작페이지 설정, 툴바설치 메뉴)를 삭제하고, 전체 부분을 검정색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에게 그나마 사랑 받고 있는 오픈캐스트 영역을 아예 큰 배너로 달았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상단부분을 변화시키는 것은 큰 변화입니다.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변경하는 것이니....
그런데 네이버는 한발 더 변화로 오픈캐스트를 근조화면으로 달았습니다. 

저의 첫 느낌은 "허허 참..... 배 불러 터지겠네..."  들었습니다.


물론 늦게 대응을 했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변경하지 않았냐? 반문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 그런 의미로 접근을 한다면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서비스 전략 기획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나름대로 주관적인 의견과 객관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 (인간 강팀장의 입장)
늦게 대응하고 했으면서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는 가장 많은 어필을 하고 싶어하군... 하지만 벌써 네이버의 속셈은 적어도 내 눈에는 보여.... 게다가 돈벌이 때문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영역 따위는 상관이 없다는 말이군.

▶ 객관적인 의견 (전략 기획자 입장)
위에 색상만으로 변경만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기에는 힘들어, 다음이 먼저 시작했으니 그럼 더 수위가 높은 부분의 변경이 필요해 그렇다면 가장 돈이 안되는 영역인 오픈캐스트 영역을 덮어 쒸우고, 전체 컬러는 무채색으로 변경해 네이버가 가장 많은 애도를 하고 있다고 어필해야 해....


물론 사람들 마다 평가는 다를 것입니다. 

조금씩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네이버가 떨어지는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듯 오해를 하게 만들지 몰라도 아는 사람은 분명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네이버를 우는애 사탕 한번 빨아주게 해 주는 겪이라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2009/04/16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기능 개선 프로젝트 - 우는 아이 사탕 한번 빨게 해주는 격???


그림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29051967@N03/2938112570/


이번에도 네이버는 돈에 눈먼 모습을 보여주는 듯해서 안타깝습니다.

마치 사탕한번 빨게 해 줘도 안 우니깐.... 손에 사탕을 한번 쥐어주게 합니다.
그런데 옆에서 다른 사람이 아이에게 울지마라 내가 너랑 같이 할께... 여기 사탕 이거 너 다 먹어 하니깐...
그때서야... 조금 더 큰 사탕(손잡이가 없는 사탕)을 주면서 내가 널 더 이해하고 있어 하는 꼴입니다.

사용자(네트즌)의 마음을 끌 수 있는 방법은..... 진심이 있어야 합니다. 간혹은 돈에 눈 멀지 말고... 진심으로 다가갈때 비로소 사용자는 반응하는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사용자가 조금씩 빠져나가는 것은 네이버가 빠져 나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돈에 배가 불러 사용자가 짖던 말던, 조삼모사로 꾀이고 있는 듯 행동하니 네이버에 등을 돌리는 사용자가 많아지는 것을 왜 못 느끼는지 답답합니다. 

네이버가 진심으로 사용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분의 가시는 길에 애도를 표하는 것에..  이런 것으로 논하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제가 웹쪽에... 그것도 서비스전략기획 업무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 제가 아는 부분에서 점검을 해보게 되는 군요.


진심으로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덧붙임말 :

아빠곰님께서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따르자면....

"중간에 네이버가 변경할때 광고영역에 추모게시판 링크를 띄웠고, 다음은 변경이후 내내 광고를 빼지 않았다"는 의견입니다.

제가 중간에 (베너가 달렸을때 네이버를 보지 못해... 캡처를 받질 못했습니다.) 네이버를 보질 못해 본 글을 포스팅할때 내용을 넣질 못했습니다. 

의견을 주신것 같이....

"회색으로만 바꾸고 광고는 손대지 못했던 다음, 시간은 짧았지만 과감히 광고를 뺐었던 네이버"  관점에서 포스팅을 한다면 본 글과 다른 성격의 포스팅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것이 관점의 차이이도 합니다.

아빠곰님의 의견에 충분히 동의하며..... 

하지만 여전히 의심의 눈길을 버리기 힘든 것은..  아래 댓글에도 말씀을 올렸듯이
국내 인터넷 기업중 가장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응을 하는 네이버측에서 다른 포털에 비해 늦었고, 이후에 하나씩 바꾸는 모습에서 상업적 접근이 다분하다는 것입니다.

저도 서비스 전략 기획을 하는 입장에서 이런 네이버가 (업무적으로) 이해가 가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노무현전대통령을 좋아했던 제 눈에 비춰진 네이버는 조금 더 사용자에게 접근하는 정책으로 (진심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픈캐스트를 막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에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 않겠냐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다시 한번 의견 주셨던, 아빠곰님, 큄맹님 감사드립니다.


덧붙임 말 2 (2009.05.26) :

위의 제 내용이 의구심을 가지시거나 오해를 가졌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2009/05/26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 네이버 추모서비스에 대해서 질타와 박수를 보내는 이유

도 읽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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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끝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원망하는 조선일보!!!

    2009/05/25 12:50
    삭제
    끝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 원망하는 조선일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4-25일자 일간지 표정!! 지난 토요일(23일) 아침 갑작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온 나라가 충격에 빠져 추모-애도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해 24.25일자 일간지는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어떻게 담아내고 있는지 도서관에서 살펴봤다. 노 전 대통령을 괴롭혀온 조선 25일자 그런데 역시 조선은 좆선이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집요하게 괴롭힌 쓰레기 조중동!!..
  2. 발명왕이자 개발자였던 노무현 대통령[IT대통령 노무현을 말하다 1/5]

    2009/05/25 17:42
    삭제
    안녕하세요?? 석쿤입니다. 요즘 노무현 前대통령님 서거 소식에 가끔씩 멍~한 상태로 보내고 있습니다. 슬픔을 떠나 다시금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게 만든 사건 같습니다. 제가 시간과 환경상 직접 추모의 물결에 동참할 수 없다는 설움에 고민을 하던중..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했었던 대한민국의 IT에 대해 다시한번 조명함으로써 추모를 미약하나마 대신하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지라 정보의 헛점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잘 걸러서 읽어주시면 감사..
  3. 민심 외면한 청와대의 무미건조한 전국분향소 안내!!!

    2009/05/25 20:03
    삭제
    민심 외면한 청와대의 무미건조한 전국분향소 안내!!! 청와대 블로그 담당자, 참 이러고도 월급받나??? "국민들이 두려우십니까? 이렇게 많은 분향소를 만드시면서 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분향소에는 전경들을 투입하여 막으십니까? 우리 스스로 슬퍼할 권리조차 허락하지 않으십니까?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그냥 내버려두세요. 꼭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곳에서 조문을 해야하나요? 덕수궁도 좋고 시청광장도 좋고 하다못해 아파트 앞마당이라도 좋으니.. 그저 국민들..
  4. [근조(謹弔)] 노무현 전(前)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9/05/26 11:54
    삭제
    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63세의 나이로 그 역경의 뒤안길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애석하고 비통한 일"이라며 충격을 토로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이라며 애석해 했습니다. 시민들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며, 저 역시 안타깝고 기가 막혀 말이 다 안 나올 지경입니다. 그 상황을 다시 돌이켜보고 오늘 이 슬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려고 합니다. 2009년 5월 23일(토), 5시..
  5. [노 전 대통령 영결식] 네이버, 네이트 메인 광고 중지, 다음은?

    2009/05/29 13:48
    삭제
    11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이 시작되었다. NC소프트는 게임을 중지 하였는데 각 포털은 어떨까? [네이버] 메인 상단과 우측의 플래시 광고를 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배너로 바꾸어 놓았다 [네이트] 네이트도 광고를 빼고 추모에 동참하였다. 근데 다음은??? [다음] 좌측 배너는 바꿨지만 상단 광고는 그대로다… 도저히 저건 못 빼겠나 보다. 서거 소식 후 메인 페이지를 가장 빠르게 회색으로 바꿔 환호를 받았던 다음이 이제 와서 광고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5/25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오늘 아침 네이버를 들어가 보면서 시간마다 계속 바꾸는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는 상업성을 제발 배제 하였으면 합니다.
    • 2009/05/25 1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본인들은 아니라고 해도....
      상업적으로 접근하는 네이버의 모습이라고 충분히 느껴집니다.

      사용자에게 거부감을 주면서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

      그들의 의도가 상업적인 것이 아니라면... 오픈캐스트를 막을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영역을 맞는 것이 맞겠지요. 적어오 오픈캐스트에는 이번 이슈와 관련한 링크가 계속 올라올테니....

      아무리 아니라고 하더라도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 상업성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비대해서 생긴 문제
      2009/05/25 20: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네이버 얼굴이 찔끔찔끔 바꼈다고 상업적처사였다고 비난 하시는데 상황을 조금이라도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상업성과는 하등의 연관도 없었던 조직 내부 프로세스 상의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상업성을 중시했다면 억 단위를 넘나드는 광고판을 빼는 결정은 할 수 없는거죠)

      첫째로는 주말에 발생한 일이고,
      둘째로는 조직이 워낙 크다 보니 이 팀 저 팀 협의해야 할 프로세스도 긴 것이 사실이고, 그 많은 서비스의 얼굴을 정책결정과 병행하여 바꾸다 보니 시간이 그만큼 더 걸린 것인 듯. 많은 분들이 주말 내내 더 상황에 적절한 결과물을 노출시키기 위해 밤샘근무 하시며 고생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외부에서 너무 쉽게 진실이 왜곡된 비난을 하시는 것 같아 한 마디 남기고 갑니다.
    • 2009/05/26 0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주말이라는 특수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회사인 만큼 조직 프로세스도 복잡할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1위라는 위치에서 2, 3위 보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만큼 네이버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
      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만약 포털사이트의 시장 점유율 70%가 넘는 네이버가 겨우 10%를 넘는 다른 포털에 비해서 대체가 늦는다면...오히려 조직 프로세스가 거대해서 복잡해서 못했다는 것이 변명같이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삼성을 본다면... 이부분에 대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 같은 무식쟁이가 그렇게 느끼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최소한 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네이버 조직내에서 밤샘을 하며...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1위 이기에 이런 말도 듣기도 하고... 질책을 받기도 하고...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네이버보다 다음이 인터넷 사용자와 블로거들에게 더 접근된 어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1위를 지키기 위해 네이버의 많은 임직원분들께서 노력을 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아빠곰
    2009/05/25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가 두번째 메인화면을 변경하였을 때 (네이버 로고 검정색으로 바꾸었을때) 로그인 창 아래쪽 광고 영역에서 광고를빼고 추모게시판 링크를 달았던 내용은 빠져 있군요.
    두번째 메인화면 캡쳐만 그 부분이 없고요.
    모르셨던 것인지 주장에 힘을 주시기 위해 빼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다음은 추모를 위해 광고를 뺀적은 한번도 없답니다.
    어떻게 다가가느냐에 따라서 시선이 많이 바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회색으로만 바꾸고 광고는 손대지 못했던 다음, 시간은 짧았지만 과감히 광고를 뺐었던 네이버"
    이 주제로 포스팅 한다면 시선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 2009/05/25 12: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어떻게 보느냐에따라서 바뀌기 마련이죠
    • 2009/05/25 1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제가 중간에 캡처가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의견 주신대로 내용을 일부 수정해 놓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광고비에서 다음보다 네이버가 비싼 것을 감안) 말씀 처럼 다른 관점도 나올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운영시스템에서 국내 인터넷 기업중 가장 체계적이고 발빠른 대응을 하는 네이버측에서 다른 포털에 비해 늦었고, 이후에 하나씩 바꾸는 모습에서 상업적 접근이 아니라고 보기에는 의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 좋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아빠곰
      2009/05/25 13: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냥 의견이었을 뿐인데 포스트 내용까지 일부 수정해주셨군요^^;; 댓글에 정성스러운 반응 보여주신 점 감사드리며, 강팀장님 말씀대로 늦은 대응과 지속된 수정은 문제라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 2009/05/26 01: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많은 방문자들이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저의 부족한 글을 보여주기엔 부끄러움이 가득합니다.

      의견을 주셔서 여러가지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아빠곰에게 감사를 드려야 겠죠.
  3. 2009/05/25 12: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 잘 보고 갑니다. ^^;;
    • 2009/05/25 1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넵~
      보람찬 하루를 위해...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기분이 요상하더라도 화이팅~~!!!
  4. 2009/05/25 1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에서 하니 하는 수 없이 그렇게 했겠지요.

    계속 이러다가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칠지도 모르지요..
    • 2009/05/25 13: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앗...... 맞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아까 그걸 포스팅에 넣고 싶었는데....
      왜... 생각이 안 난건지...
      제가 무식쟁이 표를 팍팍 내는 것 같습니다.ㅡ.ㅜ

      사용자의 마음을 잡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죠. ^^
  5. 2009/05/25 1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실 다음보고는 아. 나도 동참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포털에서 이러기 힘든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는 정말 네이버일뿐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쩝.
    • 2009/05/26 01: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요즘 다음의 약진이 눈에 두드러 집니다.
      그게 다... 사용자에게 접근된 저책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1위 업체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으면 싶습니다.
  6. 2009/05/25 1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가 으떤 넘들인데.. 너무 속이 뻔히 보입니다..ㅎㅎ
    기업의 본질적인 모습을 바꾸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겠죠.. 여지껏 하나도 변하지 않을걸 보면 ..
    역시 네이버!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네이버 만세~ 다음으로 모두 보내주련~ㅋㅋ
    • 2009/05/26 01: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끝에 웃는 자가 웃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네이버가 1위 자리를 고수할려면... 결국 사용자의 마음을 잡는 것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저도 네이버 만세를 외칩니다. ^^
  7. 2009/05/25 14: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렇지만 오늘자 신문에는 네이버를 필두로 추모하는 포털이라고 당당하게 보도되더군요,,,
    • 2009/05/26 01: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KBS를 주측으로 많이 보이더군요..... ㅡ.ㅡ;;;

      연관을 짓는 것이 무리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계속 연관이 되어 보이더군요. 거참....
  8. 2009/05/25 15: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순차적으로 캡쳐 지대로 해놓으셨네요.
    바꾸려면 확 바꾸지... 찔끔찔끔...^^;;
    • 2009/05/26 0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지만 못하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들의 본연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의심의 눈길을 거두기가 힘들군요.
  9. 2009/05/25 16: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이런 면을 보면 정이 가다가도 되돌아온다니깐요!
    에효!
    • 2009/05/26 0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이버가 1위 업체인 만큼 네이버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실망을 주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유한킴버리 기업이 있죠...

      돈을 번 만큼 사용자와 사회에 돌려주는 작은 실천이 네이버가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10. 2009/05/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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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음이 첫화면인지라 대부분 이렇게 변화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네이버 보고 당혹!!;; 역시나 나중가서는 바뀌더군요.. ^^;;
    그래도 뒷북이지만.. 저렇게라도 애도를 표한것이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 2009/05/2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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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늦었지만...

      그나마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읽어준 네이버가 다행이긴 합니다.

      한편으로 저같은 사람이 네이버를 의심하지 않게 일찍 일찍 대응해 주셨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11. 2009/05/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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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마음에 드는 점 딱 하나 있습니다. 이메일 사용으로 쌓이는 해피빈 콩으로 기부할 수 있다는 거. ㅎㅎ
    • 2009/05/2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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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해피콩에 대해서는 네이버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사회와 소시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도리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 해피콩이 더 부응되길 바래 봅니다.
  12. 블루스카이
    2009/05/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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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쪽을 아시는것 같아 드리는 말씀이지만...
    네이버가 타 회사의 시스템보다 훨씬 복잡하다는건 아시겠지요?
    그만큼 수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단계도 복잡하구요.
    포털의 대응 속도가 진정한 마음의 표현의 잣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네이버 직원들도 오늘 슬픔에 젖어 있었습니다.
    대응 속도 하나 때문에 네이버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진실이 없다고
    여기는 것은 너무나 섭섭한 이야기군요...
    • 2009/05/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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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블루스카이님 말씀이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이버가 타 회사보다 시스템이 복잡하다면... 개선을 해야 겠지요.
      인터넷 선두 기업인 만큼 인터넷 사용자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노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말씀 대로 포털의 대응속도가 마음의 표현의 잣대가 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눈치를 보듯 조금씩 변경해 나간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의심의 눈길을 벗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네이버 직원들도 슬픔에 젖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적어도 노무현전대통령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겠지요.

      그렇기에 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한 진심이, 진실이 없다는 것 보다...

      다른 부분에서 발빠르게 움직여 주었던 네이버가 그래서... 1위 기업이구나 평가를 받던 네이버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왜 늦었을까?
      왜 눈치를 보듯 조금씩 수정해 나간다는 것에 의구심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블루스카이님께서는 네이버의 직원 심정까지 자세히 하시는 것 보니... 네이버 직원 같군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는 블루스카이님같은 분이 계시니 그나마 네이버가 칭찬 받을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3. 2009/05/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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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이 있습니당.
    강팀장님이 허를 찌르는 지적을 해주셨네용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__)
    • 2009/05/26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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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의 진심은 개인적으로 다 판단하기에 아무래도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짚었던 부분이 잘못된 것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개인적인 의심이 가는 부분은 블로그이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저 보다 오히려... 배낭돌이님께서 좋은 정보를 많이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14. 2009/05/2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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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고 뭐고 정말 아무것도 눈에 안들어네요...
    영화 글도 적기 귀찮고... 뭐 하는 것 자체가 귀찮을 정도입니다...

    한 몇일간 자주 들어가던 블로그도 거의 안 둘러봤습니다...

    오늘 저녁에 그래도 조금 정신 차리고 블로그 글 읽고 생각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답답한 몇일이 지나갔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답답하네요...
    • 2009/05/2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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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답답한 마음 감출길이 없습니다.

      직장 동료에게는 노무현전대통령이 비리 대통령이던 아니던... 적어도 지금 이 시간만큼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우리가 힘을 내서 진실과 거짓을 밝혀주는 것도 남아 있는 사람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5. 2009/05/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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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로고는 늦게 바꿨는지 모르겠지만
    추모게시판은 다른 어떤 포털보다도 먼저 오픈했죠.

    하나의 현상을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걸
    잘 아시는 분이 자신의 관점을 기정사실인것 처럼
    '객관적' 이라는 포장까지 해서 말하는것도 참...
    • 2009/05/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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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적이라는 부분은 포장이 아닌데.. ㅡ.ㅡ;;
      염산맛황산님 댓글을 보고 아무래도 객관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점검을 해야 겠구나 싶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

      포스팅에 관련해서 몇몇분께서 의견을 주셔서....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본것입니다.

      보시고... 또 다른 좋은 의견 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하면 이렇게 의견을 모아가는 것도 큰 장점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겐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http://www.ebizstory.com/504 <== 객관적인 입장이라는 부분에서 다시 정리한 포스팅 입니다. ^^
  16. 2009/05/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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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글들이 복사라도 한 듯.... ^(^ 눈에 많이 띄네요.
    정치인이었으니, 평가도 그에 준해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지만...
    양측의 모습도 똑같아 보여서....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5/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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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안타까움이 많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L.F.L
    2009/05/2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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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입원은...

    검색창, 로그인창만 놔두고 전부 애드블럭 플러그 인으로 잘라버려서...

    뭐가 어떻게 되어도 모릅니다.
    • 2009/05/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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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

      제가 무식해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홍홍홍... ^^

      ^^
  18. 2009/05/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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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하나하나씩 바꿔가는 모습...
    컴퓨터 잘하는 사람들만 다 모아뒀을텐데...
    저렇게 바꾼 이유는 도대체 뭘까 궁금하네요^^;
    • 2009/05/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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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바꿔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

      http://www.ebizstory.com/504 <== 이 포스팅을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9. 2009/05/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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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날 저도 저 스샷 장면대로 봤습니다.
    처음엔 그냥 녹색 박스 그대로였는데 부분적으로 조금씩 바꾸더군요.
    이미 다른곳은 다 회색박스, 검정박스, 추모배너가 있었는데..
    굴지의 네이버가 좀 느린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 2009/06/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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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를 아시는 듯한 분께서 말씀하시길....

      조직이 커서 그렇데요.ㅡ.ㅡ;;

      그래서..그렇구나.... 그래서.. 느리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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