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정품 CD를 받았습니다. (오피스 정품 구매기 #2/2)

결국 오피스를 구매하고 정품등록 한 뒤에야 정품 확인을 하라는 그레이드가 나오질 않습니다. 

불편하다는 이유때문에 55,000원을 쓰는 것은.... MS의 놀이에 놀아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썩 기분 좋은 것은 아니였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기에 결국엔.... 구매결심을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2009/05/28 - [잡다한 이야기] - ▶◀ 오피스 정품 구매 리뷰 & 무료 오피스


정품 구매 신청을 하면서, CD 도 받겠다고 주문을 했고, CD 가격으로 12,000원을 더 결재를 했었습니다.


다운받아서 CD로 구워놓으면 되지 뭐할려고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전 아날로그세대인가 봅니다. 정품 소프트웨어를 구입했으면 CD도 하나 받아야... 기분이.. ^^


주문을 하고 난뒤 4~6주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처음 안내문과는 달리 지난 금요일(5/29)에 도착했으니, 시간으로 치면 1주일도 안되었습니다.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그런 느낌?)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경비실에서 소포를 받았습니다. 표기 앞에 FedEx와 영어가 잔득 적혀 있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머... CD가 중요한 거니깐...



봉지의 두께가 너무 얇아... 혹시 안내문(광고지)을 보낸거 아냐? 의심들이 들어.. 후다다닥 뜯어 보았습니다.

별도의 CD케이스에 담지 않고, 종이팩에 담아 보냈습니다. - 그래서 두께가 얇았던 것입니다.ㅡ.ㅡ; 도톰한 CD 케이스에 안 담겨 있어서... 이 또한 생소했습니다.

팩 앞에는 정품 Microsoft Office 소프트웨어라고 표시를 해 놓았지만, 왠지... 정품 같다는 생각이 들질 않습니다. 


이런 케이스만 보아와서 그럴까요? 솔직히 이런 케이스에 담아 오면 책장에 멋찌게 진열 해 간혹 놀러오는 동료들에게 12,000원짜리 멋찐 데코레이션을 자랑할려고 했는데.... ^^

이거 정말 정품 맞어? 싶었습니다.


종이팩을 열고.. CD를 꺼내보니.... 딸랑 한장 뿐입니다.


쩝.... 디스크1  확장팩 같은 건 없나???  어째튼 달랑 한장입니다.... 안내문도 없고...


DVD라서 한장일수도 있고... (그래도 이전에 프로그램 구매할때는 여러장 넣어주면 왠지 뭔가를 샀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 ) 프로그램 깔서 사용하는데 이상 없으면 문제 없기에 그렇거니.... 저렴하게 구매를 했으니.. 그렇거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니깐.. ^^



오피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오피스 정품을 Student 버젼으로 저렴(58,000원)하게 판매하는 것도 있더군요.
네이버/다음  쇼핑에서 "오피스" 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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