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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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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서비스의 주도권을 잡은 User

Ownership as a trend for Web By
Hank Mobley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점점 비대해지고 있습니다. IT업계에도 규모의 경제가 작용한다는 말입니다.
IT산업에 있어서 규모의 경제의 특징이라면 IT의 자원 당 가격이 공짜에 가까워지면서 생산자가 주도권을 잡는 시대에서 소비자가 주도권을 잡는 경제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최근 거대 기업들을 보면 최근의 IT트렌드에 따라 기존의 close 정책을 탈피하여 open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작은 회사들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open된 자원들을 잘 활용하여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뭔지를 찾아내는 서비스는 거대기업이 아닌 작은 회사들이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지요. 정보와 사용자의 연결, 사용자와 사용자간의 연결은 오늘날 웹 2.0시대의 핵심 트랜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소위 소셜(Social)이라고 불리우는 사이트들 - 소셜 뉴스 사이트 디그(digg), 소셜 여행 사이트 윙버스(wingbus, 이미 네이버에 인수) - 에서 저는 큰 희망을 봅니다.

앞으로 open되는 정보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조합하고 보여줄 것인가"를 사용자 관점에서 기획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하는 고민들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월간 Web 기고문 인용 By 두부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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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6 11: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용자 중심이라.. 역시 이런 이야기는 조금은 희망적인 모습이 보이죠^^
    왜 우리 회사 경영진들은 유저의 입장에서 사이트를 평가 하지 않는지.. ㅡ.ㅡ;;
    • 2009/06/16 1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회사 경영진들에게 사이트 평가를 맡기지 마세요.^^
  2. 2009/06/16 1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으싸리.... 두부두모님... 포스팅 오래만입니다.~~ ^0^
    식사는 하셨습니까아~~ ^0^ 하하하..

    Web2.0이 오히려 기술적 접근보다 인간적 접근을 이룬 발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사용자(사람)중심의 서비스로 발전될 것이 분명한 것 같구요. 이런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것 같습니다. 발전의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큰 기업에서 따라가기 힘들겠지요.

    ^^
    • 2009/06/16 13: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대 기업은 민감한 사용자 반응에 대처하기엔 너무 둔하죠.
      따라서 날렵한 작은 기업들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
  3. 2009/06/16 13:3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앞으로 open되는 정보는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조합하고 보여줄 것인가"를 사용자 관점에서 기획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줄 것인가"하는 고민들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줄 대단히 동감합니다.^^
    • 2009/06/16 15: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한 가지 덧 붙인다면...
      사이트마다 사용자들이 상이합니다. 사용자들의 공통된 특성도 있지만 그 사이트만의 사용자 특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말처럼 쉽지 않죠...^^
  4. 2009/06/16 13: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고 갑니다. 강팀장님 글만 봤었는데요.
    글쓴이가 두부두모님이군요...

    갈수록 사용자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거 같에서 동감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서비스들이 생겨날지 기대되네요.
    • 2009/06/16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앞으로...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들이 점점 더 생겨나겠죠. 그렇게만 되면 웹 서비스는 사용자들 개인 라이브러리가 되지 않을까요?
      정보를 얻고, 정보를 담는, 그리고 유용한 정보는 공유하는...가상의 개인 도서관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도서관의 규모나 특성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5. 2009/06/17 08: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개인적으로 IT마저도 돈 없으면
    아이디어 가지고 뭐하나 제대로 해볼 수 없게 되어가는
    한국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투자하고 새로운 인재와 사업가를
    길러내야 되는 분야인데,,,

    에궁 하여튼 이쪽에 일하다보니까...
    외국 사례하고 한국 사례 나오면
    참 숨이 막힙니다... 요즘 들어 더 그러네요....
    • 2009/06/17 14:3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외국 사례가 많은 것은 그 만큼 시장이 커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게 아닐까요. 암튼 한국 시장은 참 암울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외국 시장에 팔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요? ^^
  6. 2009/06/17 11: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냐세요 두부두모님~
    포스트 딱 읽으면서..아 요글은 강팀장님꺼 아닐게야..했는데..
    색깔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으시네요^^
    덕분에...글 잘봤습니다~
    강팀장님은 너무 글을 잘쓰셔서..간혹 쉬어 가셔야 되걸랑여~ 캬 ㅋ ㅑ
    앞으로 자주뵙길 바랍니다^^
    • 2009/06/17 14: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안녕하세요.
      저도 강팀장님을 통해 머니야님 얘기를 간혹 듣곤 합니다.
      암튼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2009/06/17 1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늘 건 조금 어렵네용 ㅎㅎ 잘보고 가요
  8. 2009/06/17 16: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폐쇄적인 정책으로는 더이상 경영이 어렵기 때문이겠죠.
    이것은 내부적으로 자의가 아닌 타의로도 표출되기 때문일 것 같아요.
    '고객은 왕이다.'
    이말 하니까 예전에 본 사진이 생각나네요.
    자장면집의 나무젓가락 종이에 '손님이 짜다면 짜다' 라는 문구 ㅎㅎㅎ
    • 2009/06/20 20: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손님이 짜다면 짜다.....

      그 자장면집 사장님 깨여 있는 분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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