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향기나는 블로그를 만듭시다~~!!  향기+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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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철없던 시절에 형님은 사업을 하다 망해 먹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사업도 실패할수도 있고 성공할수도 있고.... 그런데 형의 문제는 사업을 망했다고 지레 겁을 먹고 남자로써 책임감 없게 해외로 도피를 해 버린 겁니다. 생활도 어려워지고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보다 사춘기 방황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머.... 앞날에 대한 생각보다 하루하루 이렇게 살면되지 머... 싶었던 생각이 더 많았던 시절이였습니다.

대학은 포기하고..... 돈을 벌겠다는 생각에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사업을 하시던 형과 어머니의 무서울정도의 부지함 덕분에 세대에 비춰 어린나이에 컴퓨터를 배우게 되었고 (전 국민학교때 부터 XT 시대 컴퓨터 부터 배웠더랬습니다.) 나름 컴퓨터에 대해서 많이 알았다고 으시대며 다녔습니다. 어째거나 컴퓨터를 일찍 시작했다는 것 때문에.... 

들어간 회사가 삼성전자 고객 A/S센터였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도 삼송맨이였군요.. ㅎㅎㅎ)

당시 삼성컴퓨터는 삼보컴퓨터, 현대컴퓨터를 이어 3위였는데.... 찾아가는 고객 A/S라는 모토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고객센터의 서비스를 높여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몇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삼성전자 고객센터를 늘려가고 있는 시점이였습니다.

이런 저런... 덕분에..... 취직을 하고.... 컴퓨터를 수리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 나름 재미 있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A/S에 대한 이슈가 많이 줄어 들었지만, 컴퓨터 A/S기사는 전망있는 전문기술직으로 인정 받고 있었으니... 철없던 저로써도 굉장히 자부심을 가져더랬습니다. 



어느날 센터 제 작업대로 전화가 들어왔었습니다.

부잣집 우아한 아주머니
출처 :
 http://photo.naver.com/view/2005010815500862323

A/S기사 강팀장 : 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삼성AS센터 OO지사 컴퓨터 담당 강학주사원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전화기 뒤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40대 정도의 아주머니 목소리였습니다. 
당시 컴퓨터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교양강좌로 컴퓨터를 배우시는 아주머니들이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들도 속칭 얼리어뎁터가 되기 위해... 명품 아주머니가 되기 위해... 컴퓨터 용어 몇자는 알아야 하고 자판 몇번을 쳐 봤다(한매타자 연습이라도...) 해야지 계모임에서 위신이 섰으니..... 
일반 아주머니들이 아니라 나름 부잣집 아주머니들이 컴퓨터를 배우고 와서 집에서 연습해 본다고 컴퓨터를 켰다가 배운대로 작동이 안되면.. 겁을 먹고 센터에 전화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럴때면... A/S 수리가 아니라... 전원을 어떻게 켜시고... 명령어를 치시고.... (윈도우가 아직 대중화 이전이니...) 한매타자연습을 실행하시고..... 식의 전화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부잣집 아주머니 : 저기요... 기사님..... 
A/S기사 강팀장 : 네... 고객님.....
부잣집 아주머니 : 컴퓨터가 고장 났어요. 제가... 타자판(키보드)에 커피를 자판에 쏟고... 했는데요.....
A/S기사 강팀장 : 네... 고객님.... 일단 전원을 완전히 끄시구요.  키보드에 커피를 쏟았다면... 키보드만 교체하면 되십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부잣집 아주머니 : 그런데요..... 커피 받침대도 고장난것 같아요. 
A/S기사 강팀장 : 네? 커피 받침대요?
부잣집 아주머니 : 왜 있잖아요.... 버튼 누르면... 쑥하고 나오는 커피 받침대요.
A/S기사 강팀장 : 댁에 있는 컴퓨터에 붙어 있는 건가요? 

컴퓨터에..... 커피 받침대가 있단.... 아직까지 삼성에서 커피 받침대가 있는 컴퓨터를 판다는 소식을 못 들었기에 정확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부잣집 아주머니 : 아이참.... 돈을 굉장히 많이 주고 최신형을 샀는데요. 다른 컴퓨터에 없는 커피 받침대.... 그게 고장난 것 같다구요.
A/S기사 강팀장 : 고객님.... ㅡ.ㅡ; 어디서 구매를 하셨나요? 
부잣집 아주머니 : 아니.... 당신네 회사... 매장에서 구매한 거예요... 커피 받침대... 말이예요... 커피 받침대.....
A/S기사 강팀장 : 그러면 고객님 컴퓨터 모델명(이름)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부잣집 아주머니 : 싱크OOO 예요.
A/S기사 강팀장 : (싱크OOO 제품에는 커피 받침대가 없는데.... 이상하다....) 고객님 그럼.. 제가 직접 방문하겠습니다. 키보드는 제가 가지고 가겠는데.... 비용이 들어갑니다. 직접 방문해서 고쳐 드리겠습니다.
부잣집 아주머니 : 네.... 아들이 오기전에 후딱 고쳐야 하는데... 얼른 와주세요.
A/S기사 강팀장 : 네....... 바로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부잣집.... 아주머니의 친절하게 맞아 주셨고.. (안 그럼... 아들한테.. 혼나니.. ㅎㅎㅎ)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보곤 꿍야... 였습니다.

컴퓨터에 붙어 있던 커피 받침대는 아래로 부러져 있었고, 그 사건으로 커피가 엎질러져 자판이 이미 못 쓰게 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커피 받침대가 문제였습니다.

당시 386컴퓨터에서 486 고사양으로 변화하는 시점이였습니다. 그때 획기적으로 붙어 나온 것이 CD-ROM 이였습니다. 당시에는 CD-ROM을 탑재하면 고가의 사양이였고, CD ROM 자체도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점이라.... 비싼 고급 사양에만 있었습니다.

이 부잣집 아주머니는 교양센터에서 컴퓨터를 배울때 그곳에는 CD-ROM이라는 것을 보지 못했고 오직 자신집에 있는 고가 최신형 컴퓨터에만 붙어 있는 고급 사양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긴 컴퓨터 일을 하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배려로 커피 받침대가 붙어 있는 컴퓨터가 일반 컴퓨터에 비해 우아하고 멋져보이긴 합니다....ㅡ.ㅡ;

결국 자판 뿐만 아니라 고가의 CD-ROM까지 교체하고... CD-ROM의 사용법과 무엇하는 장치인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CD-ROM을 넣는 부분은 약한 플라스틱이니 커피컵을 올려 놓지 말라고 신신 당부를 하고 돌아왔었습니다.

2007 - Day 90 - The Urban Legend of the Daff Computer User by Jonathan_W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A/S기사 생활은 나름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있었습니다. 그런뒤 컴퓨터를 위해 공부를 더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8개월의 직장생활을 접고 대학을 가기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전산과를 가게 되었고.....

지금까지 컴퓨터로 받을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벌써 시간으로 치면 20년 가까이 될 정도로 시간이 후쩍 지나 버렸습니다. 

그동안 컴퓨터도 많이 발전했고, 지금은 펜티엄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성능도 좋아졌고, 프로그램도 굉장히 다양해 졌습니다. 
강팀장도 대학을 졸업하고 Unix C 프로그래머로, Web 프로그래머로 PM으로 지금은 서비스 전략 컨설팅으로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고치라고 하면?? 제 컴퓨터가 고장나면... A/S기사를 부르게 됩니다. 당시 경험으로 간단한 장치는 달기도하고 업그레이드도 하지만 컴퓨터 자체 A/S를 안한지가 오래되다 보니.... 왠지 자신 없게 느껴지고 굳이 내가 하지 않더라도 쉽게 수리가 가능하기에 직접 수리를 거의 안 합니다.

솔직히 까 먹은 것도 있습니다.  ^^



그런데 컴퓨터 A/S는 아직도 저를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ㅡ.ㅡ;;  

make way for ducklings by shoothead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나이 많으신 친척들이 이렇게 물어보시곤 합니다. 

친척 : "주야... 니 뭐하면서 돈번다고?"
강팀장 : "네.... IT쪽 Web 서비스 컨설팅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척 : "머???? 아이편이라고? 그게 뭔데?"
강팀장 : "(하하하....) 아... 쉽게 말하면... 컴퓨터 쪽입니다."
친척 : "아.... 컴퓨터..... 컴퓨터 돈 많이 번다더만... 좋네...."
강팀장 : "돈은 많이 못 벌어요. ^^ 하하하..."

시간이 지나..... 간혹 친척들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주야..... 우리 손주 컴퓨터가 계속 안된다더라...."
"주야..... 이번에는 이게 고장났다더라...."
"주야.... "   "주야....."

ㅡ.ㅡ;  이렇게 어르신들의 부탁을 매정하게 거절을 하지 못하곤 하는데.... 시간이 몇년이 지나서야... 제가 컴퓨터 A/S기사가 아닌것을 아시고는 컴퓨터 고쳐 달라는 애기를 안하십니다.

이런 부탁을 친척뿐만 아닙니다.

심지어는 대학선배들(같은 과가 아닌 동아리, 모임 등등)도 저 보고 컴퓨터를 고쳐 달라고... 이것도 몇년이 지나서야 뜸해 졌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A/S에 대한 부분은 뜸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쪽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강팀장님....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는데요.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이런 것은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Web쪽에 일을 한다고 하니깐... 대부분이 Web이라면 홈페이지, 사이트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을.... 그런 분들은 친척들 같이 Web 쪽을 잘 모르시니... 그렇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This is me - I work on the web by Jordan Brock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그런데 정작 문제는 Web 전문가라고 말하는 웹에이전시가 문제 입니다.

노출되어 있는 이력서에 PM 경력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간혹 이직에 대해서 전화가 옵니다. 그리곤... PM 이니깐... 말하면 기획 업무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PM을 뽑는데.... PM이 아니라 기획자로 스토리보드라는 화면설계서 PPT 작업과 클라이언트의 설득, 개발자, 디자이너 설득의 업무를 시키려는 회사가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9/01/28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기획자를 뽑습니까? PM을 뽑습니까?


이뿐만 아닙니다. 팀장으로써의 업무가 아니라 팀원으로써 업무를 담당하면서 팀장을 뽑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2005/03/24 - [30초 이야기] - 팀장은 기획자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하는가?


이런 오해와 편견은 회사 뿐만 아닙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들 사이에도 팽배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2009/05/14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개발 모르는 기획자 아이디어는 기발해? 무식해? 깐깐해?

2008/07/03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기획자가 화면설계서(스토리보드)를 만든다구요? 기획자가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2005/04/15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웹기획의 영웅 딜레마 극복하기

2005/04/09 - [서비스 기획 이야기] - 웹기획자란? (기능자, 기술자, 기획자의 차이)


국내 Web 기술을 세계를 뛰어 넘을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술을 적용하여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나, 그 속의 기술자들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하나가 고친다고 그동안에 깊숙히 배여 있는 이런 오해와 편견들이 한번에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변화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콩을 재배하는 사람이 콩에 대한 모든 음식을 다 알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처럼....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고, 전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발굴하지 못하고... 키우지 못한다면... 결국 세계 1위라는 위상은 언제간 무너질 모래위의 성이 될 것이 뻔합니다.



The artist by Geir Halvorse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전... Web쪽 일을 하면서 html 코딩도 다 잊어버렸고.... 프로그래머써 6년이 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이런것도 이러니.. 컴퓨터 A/S는 당연히.. ^^)
지금은 학교의 프로그램 짜는 간단한 레포트도 힘겹게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지금하고 있는 일은 이전보다 더 전문적인 분야로 진출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재미있으며 보람도 느낍니다.


오늘도 누군가 저에게 애기합니다.

강팀장님........ 저희 집에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는데요?
(끝 문구는 반전인데.... 안 웃긴가요? ^^ )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저때문에... 편견타파 릴레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주자를 보낼 3분의 블로거를 지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ㅡ.ㅡ;  솔직히 제가 포스팅하는데.. 주말동안 생각을 엄청 했거든요.... 다른 분들도 부담(?)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음.... 수요일까지 릴레이 받으실분 정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혹시 제 바톤 받으실분 계심 말씀주세요~~~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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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09/06/29 14:2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팀장님은 역시..재밌으세요!!*^^*
    뭔가 좀 특별하긴 하네요~~ㅎㅎ
    그나저나 누가 숙제하러 자청해서 올까요??ㅎㅎ

    좋은날 되세요^^
    • 2009/06/29 17: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자청하러 왔으면 좋겠다는.. ^^

      썬아님께 보낼려고 했다가... 하신것 보고.... 다른 사람 섭외해야 겠습니다. ^^
  2. 2009/06/29 14: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 커피받침대 와방 웃고갑니다.^^
    • 2009/06/29 17: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지금은 저도 웃습니다. 그런데.. ^^

      당시에는 얼마나 황당하던지... 하하하...

      지금은 이런 에피소드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블로그의 다단계 릴레이를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아? ^^ ㅎㅎㅎ 이거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 (포스팅 보고... 말씀 드리는 거예요. ^^)
  3. 2009/06/29 14: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씨디롬 커피받침대 보고 폭소
    • 2009/06/29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당시에는 비슷한 경험이 꽤나 있습니다.

      하하하... 800MB HDD 판매할때였는데.... 꽤나 고가 장비였습니다. ^^
      그걸 달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난다고 설명하고 있는 중에....

      슈퍼가면.. 싸게 살수 있는게 하드 인데.... 하드를 컴퓨터에게 어떻게 먹어요? 질문도 받아 본적이 있다면... 다들 안 믿으시겠죠? ^^
  4. 2009/06/29 14: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종종 듣죠. 컴터 고장났다는 이야기..ㅋ
    CD-ROM을 커피 받침대로 쓰다니.. ㅡㅡb
    • 2009/06/29 17: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친척들 컴퓨터 많이 고쳐 주셨습니까? ^^

      하하하.....
  5. 2009/06/29 15: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강팀장님 컴퓨터가 고장난거 같아요~~~
    시간 되시면 좀 고쳐주세요~~
    한게임 고스톱을 치는데 자꾸 고박써요.. 컴퓨터가 고장난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 2009/06/29 17: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거 심각한 바이러스에 걸린 겁니다.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 바이러스에 걸리면..... 편견타파 릴레이에 참여하시면 바로 해결 됩니다~ ^^
  6. 2009/06/29 15: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저도 커피받침대에서 ㅋㅋㅋ
    편견타파가 열풍이네욨~~
    • 2009/06/29 17: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영님은 편견타파 사연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

      한번 해 보실래요? ^^

      하하하하.... 가능하시다면.... 저한테 한 말씀 남겨 주세요~ ^^
  7. 2009/06/29 16: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커피받침대..................;;;;
    • 2009/06/29 17: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ㅎㅎㅎㅎㅎㅎ

      황당하셨나요? ^^ 저도 엄청 황당했었습니다. 하하하...
  8. 2009/06/29 17: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커피받침대가 그게 아닐까 싶었는데..역시..ㅋㅋㅋ..
    5.25인치 플로피 쓸때는 넣고나서 문닫으라니까 방문 닫는 분들도 계셨다는..
    • 2009/06/29 18: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혹시 마우스를 올리세요....
      에피소드 아세요? ^^

      하하하.. 얼마전에 아시는 분 블로그에 가서.. 마우스를 올리세요. 그림을 봤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 ^^

      http://blog.mz.co.kr/21 <=== 주소는 여기 입니다. ^^
  9. 2009/06/29 18: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온라인마케팅 기획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컴퓨터 AS하러 다닙니다. T T
    그래서 요즘은 어딜 가도 컴퓨터 잘 다룬다는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1986년도 애플과 MSX로 컴퓨터를 처음 접하게 되었지만,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아...이건 노가다 구나 싶어 프로그래머는 포기, 잡지에서 다루어지는 그래픽분야(그때 PIXAR의 샘플이 많이 나왔죠.^ ^)를 보면서 이건 돈이 많이 드는 구나 포기, 그래서 중학교 때 잡은 것이 게임 기획인데 이것도 망하기 쉽상이니 포기...이러다 컴퓨터는 단순 취미가 되었고...어쩌다 보니 온라인 마케팅 기획까지 왔지만...
    역시나 노가다네요. - -;
    • 2009/06/30 12: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세상에 노가다 아닌 것이 어디 있을까요? ^^

      하지만, 머든지 즐겁게 할 수 있다면 그게 천직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
  10. 2009/06/29 21: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렸을때 첨 만지던 XT(프로세서가 8088 로 기억합니다)가 생각나네요.
    게임 한번 할라면 5.25인치 디스켓 계속 바꿔가며 해야했던... ^^
    커피받침대에서 뒤집어 졌습니다~~ㅎㅎ
    • 2009/06/30 12: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전.... XT때 처음 접한게... 붕붕카와 가라데 였습니다. ^^

      붕붕카는 디스켓 2장,
      가라데는 4장이였는데.. ^^

      하하하... 아무래도 네포무크님은 추억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포스를 지니신 것 같습니다. 하하하.
  11. 2009/06/29 22: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트랙백 날림돠~ ^^

    울집 컴터 이상한거 가타용~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2009/06/30 12: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0^

      혹....... A/S 기사 부릅십시요~

      114 누르시면 됩니다. ... 음... 아닌가...
      119 누르시면 됩니다..... 삐뽕삐뽕~
  12. 2009/06/29 22: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정말 교양이 철철 넘치시는 아주머니신데요? ㅋㅋ

    그나저나 제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
    아... 썰렁...
    • 2009/06/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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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취~~~ 감기 걸렸습니다. ^^

      ㅎㅎㅎㅎ

      우와한... 고상한..... 그런 아주머니였습니다. ^^

      저한테는 커피를 안 타주시던데.... 그래도 유자차를 주셨던 분이고... 너무 잘 살아서 눈이 뚱그레 졌던.... 집에.... ^^

      에취~~~
  13. 2009/06/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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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이거 대박입니다.
    그 미운 부잣집 아주머니를 너무 귀엽게 표현해서리~~
    근데 마지막 반전은...쫌....ㅎㅎ
    덕분에 자기 전에 웃고 잡니다. 좋은 꿈 꿀라나??
    • 2009/06/3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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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 반전을 설명하면 잼 없는데....


      지금도 컴퓨터 고쳐 달라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우아한 분이셨기에 망정이지.... 전원주(탤런트)분 같으셨다면.. 더 웃겼겠죠.. ^^

      상상이 팍팍~
  14. 2009/06/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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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롬에 컵얹어놨다가 혼자 쏙들어가는 순간 와장창. 어휴 상상만해도 식은땀이 주르륵이네요. 하하. 근데 마지막 반전문구는; 이해가 잘안되요-ㅁ-; 보통 코드가 느슨하게 빠져서 안켜지는 경우가 많던데... 아; 갑자기 머리 속이 복잡해지네요 ㅎㅎㅎ 왜 부팅이 안됬던거죠? ;;
    • 2009/06/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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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헐.. ^^

      아..... 아직도 저한테 컴퓨터 고쳐 달라고 한다는 애기 입니다. ^^

      히~~~ 넘 썰렁했나요? 하하하~~~
  15. 2009/06/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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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로 하는 일이 서버관린인데...
    주위에 제 나이대만 해도 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컴 고쳐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편입니다 ㅠㅠ
    뭐 그래도 고칠 수 있으니 고쳐줍니다만...

    하하 설명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해줄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하하
    • 2009/06/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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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조이 기사님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0^

      제가 워낙에 컴텨를 요상하게 사용해서.... 기냥... 엉망입니다. ^^

      ^^ 귀찮으시다면.. 제가 소주 한잔을 대접 하겠습니다. 히~
  16. 2009/06/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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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에 웃겨요~~~ ㅎㅎㅎ
    너무 너무... 무지 무지~~~ ㅎ
    저도 저도 it 쪽에 있지만,
    정작 동네에서는 a/s 수리기사, 조립, 설치 하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밑에 사는 분 컴터 고쳐드리고 왔는데...
    컵받침이 세워져서 나와서 컴 옆으로 뉘여놓고 왔어요.
    (아... 반전인데... 썰렁한가? ㅎ)
    • 2009/06/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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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세워져 있음 그나마 올리지 않을꺼니깐.. 다행이군요.. ㅎㅎㅎ

      앞으로 A/S 해주면... 돈 받으세요...

      한 동네를 쥐고 계심.... 생각만 해보도 제가 배 부르군요. ^^
    • 2009/06/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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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해 주곤 항상... 시원한 냉수를 얻어 먹죠.
      그래도 어젠 냉커피를 주시던데요 ㅎㅎㅎ
  17. 2009/06/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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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잘읽고가요~~~^^
    마지막에 센스있는 마무리에 씨익^^ 웃고갑니다~~
    • 2009/06/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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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ㅎ 썰렁하진 않던가요?
      제가.... 농담도 재미 없게 하는 버릇이 있어서.. ^^

      날씨가 비가 올것 같습니다. 기쁘게 하루 보내시길~~~ ^0^
  18. 2009/06/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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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글을 읽다가 문득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신호처리 엔지니어를 하다가 웹 기획자로 잠깐 있었습니다.

    지금은 블로거 겸 백수 혹은 백수 겸 블로거 ㅡ,.ㅡ 네요.

    비록 제 경력은 짧았지만, 왠지 모를 공감에 본능적 댓글을..

    자주 오겠습니다요.
    • 2009/07/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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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0^

      네.... 종종 놀러 오세요.. 오실때마다 제가 반갑게.. ^^ 맞이 하겠습니다. ^^
  19. cezanne720
    2009/07/0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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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게 읽고 갑니다.
    ㅋㅋㅋ 커피 받침대, 정말 공감했습니다.
    저도 예전에 컴맹이었거든요...참으로 뜨겁게 웃고 갑니다.
    • 2009/07/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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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0^
  20. 2009/07/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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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7/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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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먼저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지금 제가 초대장이 1장밖에 없습니다.

      이 한장은... 제가 약속한 곳이 있기에.... 정말 죄송합니다..ㅡ.ㅜ

      에구... 이럴때 마음이 가장 아픕니다...
  21. 아침뱃살
    2009/07/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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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과제(?)때문에
    웹서핑중에 왔는데 글 2개째 읽는데 너무 감동했네요..
    바로 즐겨찾기 추가 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2009/07/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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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동까지나.... 홍홍홍.. ^^

      종종 놀러오세요.. ^^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재미있는 글을 올릴지.... 잘 모르겠지만.. ^^

      잼나는 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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