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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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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로 줄이겠습니다. ^^ )는 다른 포털 회사가 다르게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색포털 서비스의 1위는 당연히 네이버이지만, SK컴즈는 네이버, 다음이 가지지 못한 국내에 대표 국민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네이트온싸이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한가지만 성공해도 값어치는 대단할터인데... 정작 SK컴즈의 2009년은 고단하기만 합니다.

국내 3위 포털이라고 하지만, 영업이익과 많은 부분에서 적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어려움을 2008년도를 겪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대로 가다가는 SK컴즈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 SK컴즈가 올해 초에 엠파스와 네이트를 전격 통합을 했지만.....  처음 SK에서 말했던 그런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국내 검색포털 서비스에서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 당시 늘었던 방문자수와 페이지 View 도 초기 기대 이상으로 올라가질 못했습니다.


이전에 제가 네이트의 통합이후 스스로 성공이라고 자축하는 모습에 대해서 샴페인을 터트리기에 아직 이르다고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

2009/04/20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물론 SK컴즈도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엠파스 통합이후 메인을 개편했고, 싸이월드를 개방형 검색으로 옮기는 작업도 했지만(이제 네이트에서 싸이월드 미니홈 자료가 검색이 됩니다.)   이런 노력들이 네이버, 다음으로 옮겨간 사용자들의 마음을 끌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SK컴즈를 이끌어주고 있다는 싸이월드 미니홈 진출이 대부분이 실패로 끝나게 될 위치에 놓이면서 SK컴즈는 더 큰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http://jp.cyworld.com

미국 진출 이후 일본 싸이월드는 초기 싸이월드를 창업했던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가 직접 나섰지만, 결국엔 일본인들의 마음을 잡지 못했습니다.


현재 싸이월드는 중국 2005.06 , 일본 2005.12 , 미국 2006.08 , 대만 2006.08 , 베트남 2007.09  등에 진출해 있습니다.


현재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등에도 진출되어 있지만 상황은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SK컴즈내부에서는 미국, 대만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애기를 하고는 있지만... 현재 SK컴즈가 몰려있는 상황과 폐쇄형 개인 매체인 미니홈보다 개방형 블로그가 전세계적 트랜드라고 볼때, 오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움직과 흐름에 SK컴즈도 스스로 분명 느끼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K컴즈의 2009년 가장 큰 혁신의 노력은 바로 개방형 플랫폼 입니다.


현재 2009.07.07 에 SK컴즈는 자사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네이트커넥트, 앱스토어크를 정식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네이트커넥트란?

제휴사업자와 네이트간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활동한 다양한 내역을 모아서 전달하고,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는 여러 소셜네트웍의 정보를 알림 받으며, 제휴사이트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통합 시작페이지로서의 강력한 편의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의 유통모델입니다.


앱스토어란?

자사가 외부 개발자들에게 NATE와 Cyworld 회원들을 위한 앱스(Application) 제작 방법(API)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제작 방법에 맞추어 앱스를 제작 공급하면, 회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는 앱스를 선택하여 일촌, 버디 등의 소셜 네트워크와 함께 사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정책발표회 사이트 발췌 : http://nateevent.nate.com/open_platform/info.jsp


하지만 개인적으로 SK컴즈가 네이트와 엠파스를 통합한다는 소식에 때와 같이 이번 SK컴즈의 오픈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어느정도 어필할 수 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오픈 플랫폼이라는 자체가 세계적인 IT트랜드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해외의 대부분의 유명 시스템들은 API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 플랫폼까지 오픈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접근과 SK컴즈의 접근을 비교해 보면 과연.... 이라는 의구심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SK컴즈의 방향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의 온라인 활동의 내역을 모아서 네이트에 전달한다는 것은 온라인 사용자의 활동을 감시한다는 것입니다. SK컴즈 자체적으로 다 수행하지 못하니, 많은 제휴사업자들과 앞으로 네이트와 거래를 하고 싶은 대부분의 회사들과 합세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해외에서 인권침해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구글의 Web History 와 비슷한 서비스 입니다. 물론 웹에서 개인을 행동패턴 분석은 보다 질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지만.... 역시나 인권침해 논란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개인의 인권침해라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상태에서 온라인 사용자 개개인의 활동 내역을 모으고 분석했다고 하더라도 네이버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의 발길을 돌려 시작페이지로 둘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없다면.... 사용자들은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죠.)

2. 앱스토어가 만들어지더라도 이제는 사용자들은 미니홈이라는 서비스보다 블로그라는 서비스로 이용도가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서 미니홈에 API를 붙여서 어느정도 사용자들의 이탈 현상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API라는 개념 자체가 발전성이 높은 기술이긴 하지만 블로그에 빠져들고 있는 사용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리기에는 너무 늦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3. 오픈형 플랫폼은 채택하는 회사나 개인에게도 어느정도 혜택이 가고, 상호 성장하는 Win-Win 전략이 베이스가 되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SK컴즈의 네이트커넥트&앱스토어는 결과적으로 SK컴즈의 서비스 강화하기 위해 사용자의 자원을 흡수하겠다는 형식으로 밖에 인식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SK컴즈가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는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적으로 네이버, 다음과 비해 어느정도의 앞서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분명 그들보다 더 좋은 서비스 인프라를 가지고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3위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그들의 개선안이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개선이 아니라 단순 기술적 기능 개선에 치우쳐 있지 않나 걱정이 듭니다.


오늘도 말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국내의 포털서비스 중에 어느 하나라도 속칭 망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겠지만, 서비스를 좋아하고, 이용하고, 아끼고... 자신의 개인정보를 넘겨주고, 휴대폰 문자에... E-mail에 스팸이 차도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단지 어렵다는 이유로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아버리고 없어진다면....

모두 돈 많이 벌어 더욱 좋은 서비스를 내놓고 풍요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회사도 사용자도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SK컴즈가 움직임에 머리가 아픈 것은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사용자에게 다가가고 감동을 주고 함께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입장에서.... 한편으로 (속된말로..)욕도 많이 하지만... 애착을 가지고 있는 회사중 하나이기에.... 머리가 아픕니다.


SK컴즈 위에 계신 분들.... 지금 사용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집에서 식사할때,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만이라도 지그시 생각을 해 보셨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자원(국내 최고의 자원)을 이용해서 국내 1위로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네이버가 잘하는 건지... SK컴즈가 못하는 건지......
참 궁금합니다.....



이전 SK컴즈 및 네이트에 관련해 작성한 포스팅도 함께 다시 연결해 놓습니다. ^^


2006/03/14 - [관심기사 이야기] - 이용자 참여·개방성 표방 '웹2.0' 서비스가 쏟아진다

2009/01/30 - [30초 이야기] - Nate 메신저 4.0 멀티 ID가 완전해 질려면....

2009/02/13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엠파스+네이트온 Vs 빅3(네이버,다음,야후) 상대가 되긴 할려나??

2009/03/02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네이트 그렇게 하고선... 네이버를 이길 수 없는거야!! #1. 네이트의 검색

2009/04/20 - [서비스 전략 이야기] - 영원한 넘버3 네이트 - nate 성공? 실패? 역시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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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9/06/30 16: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가 잘하고 SK가 못하는거 같은데요?^^
    SK는 인터넷쪽은 확실히.. 들이는 돈에 비하면 효과를 못 누리는듯 합니다..
    • 2009/07/01 1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SK컴즈는 이미지 자체가 SI업체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신선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아이템 창출 및 시도등은 많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한쪽에서 돈 벌도 한쪽에서 돈을 잃고..... 담담합니다.
  2. 2009/06/30 16: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싸이월드 일본과 다르게 중국에서는 꽤 잘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조선족 친구가 있는데 싸이월드를 좋아하고 즐겨하더라구요^^
    • 2009/07/01 10: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현재 싸이월드 사업이 SK컴즈의 50%이상의 매출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적자를 못 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싸이월드가 총 5개 국가에 진출했는데... 그나마 다행히 중국권(중국, 대만, 베트남)에서는 버티고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 개선이 없는 상태에서 얼마나 그 인기를 지속하지는 미지수 인것 같습니다.
  3. Sun'A
    2009/06/30 16: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팀장님~~*^^*
    여기 부산은 하늘이 구멍났데요!ㅋ
    무서워욧~!!ㅋㅋ

    저녁식사 맛있게 하셔요^^
    • 2009/07/01 10: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부산에는 비가 많이 왔군요?

      너무 무서워마세요. 무서울땐.... 짱가를 부르시면.. ^^ 하하하...

      지난 저녁에 식사 맛나게 했구요.

      오늘도 이렇게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
  4. 2009/06/30 17: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 머리아프다 이글..
    그냥 네이트온 유료화 해라..
    월 천원만 받으면 현재 사용자들 전부 돈내고 사용한다~~~~
    • 2009/07/01 10: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음.....
      네이트온이 갑자기 뜨기 시작한 것은 국내에서 메신저와 SMS 첫 연동이였기 때문입니다.

      SMS 와 청소년, 그리고 편리한 이용이였는데.....

      지금은 SMS에 대한 매리트는 없어져 버렸고... 이젠 많은 사용자와 익숙한 인터페이스라는 새로운 기능으로써의 승부를 걸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에 멀티ID 기능을 추가하고 개편을 하긴 했지만....
      아직도 불안정한 버그들이 존재하고 있어 그 또한 매리트가....

      말씀하신대로 유료화가 SK컴즈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일까 고민을 해 봐도.... 좋은 방법은 얼른 나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

      전.. 유료화보다 메신저 광고 상품의 다양화가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5. 2009/06/30 18: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싸이월드는 손 놓은지 오래됐지만..네이트온은 여전히 자주 쓰는 편입니다.
    제생각엔 아직 밑천은 남아있는 듯 한데..잘은 모르겠네요..어렵군요..ㅎㅎ
    • 2009/07/01 10: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가지고 있는 밑천도 조금씩 바닥을 들어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 집중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
  6. 드자이너김군
    2009/06/30 18: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워낙 검색은 네이버라는 편견이 있기 때문이지요..ㅋ
    요즘은 개방형 서비스가 인기라서 컴즈가 고생좀 하는군요. 원래 sk랑은 거의 별개의 회사라..
    예전 명성을 좀 다시 찾으면 좋을탠데 말이죠.^^
    • 2009/07/01 10: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고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물어와~ 라이코스"
      "검색내 재검색, 열린 검색~ 엠파스"

      이들을 다 먹어치고는 잘 싸울것 같더니.... 영 힘을 못내는 것 같습니다....
  7. 2009/06/30 19: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같은 경우는 검색은 구글, 네이버, 블로그는 티스토리, 다음, 메신져는 네이트온, MSN 이네요..

    예전에 싸이들 즐겨 했지만 구성의 다양하지 못함과 API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그 좁은 UI를 받아들이긴 역부족인거 같습니다.

    도토리로 살수 있는 것들도 너무 많이 올랐고.. 싸이 같은 경우 너무 도토리 판매 수익에 목숨을 걸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인프라로만 따진다면 SK컴즈가 최고고 브랜드 네임과 SK텔레콤과의 어떠한 연동을 한다면 .. 괜히 제가 갑자기 복잡해 지네요..^^

    저두 어렵네요^^
    • 2009/07/01 1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 하하하....

      한량님 분석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최고의 브랜드와 진정한 유무선 인프라를 모두 갇춰진 입장에서 얼마든지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은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윗에 계신 분들과 젊은 피를 가진 분들의 부재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8. 2009/06/30 19: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평소 관심있는 분야라서 술술 읽어지네요 ㅎㅎ
    정말.. sk의 조건은 최상인데....
    아직도 사람들의 인식은.....
    검색은 네이버~!

    정말 지금의 네이버가 있게해준.... 검색, 지신인
    이게 너무 큰거 같애요~!
    당장 저부터 네이버 검색해보고 그다음이 구글 이거든요 ^^*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에 자료를 올려도
    시작은 네이버에서 관련자료를 검색하고...

    네이트온으로 쉴새없이 수다를 떨어도..
    궁금한것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죠 ㅎㅎㅎ

    정말.. 네이버.. 대단합니다 ㄷㄷㄷ
    • 2009/07/01 10: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것 보면.. 확실히 네이버가 잘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앞으로 네이버가 더욱 잘해 주었으면 하고요....

      삼성 이건희 회장 같이 욕먹는 회사로 변하질 않기를 간절합니다.


      네이트온에 검색창 하나 달아주고.... 한 사람이 검색한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라도 달아주면.... 지식인은 충분히 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뒷늦어 네이버만 따라가는 따라쟁이식 서비스 개발이 SK컴즈는 너무 많았던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이버 대단합니다. ㄷㄷㄷ
  9. 2009/06/30 20: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sk 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는 가희 국내 최고라 할만한데 왜케 밀리는 건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큰거 한방이 부족한 것 같네요....

    김성근 감독을 대표이사로 대려오심이.....^^
    • 2009/07/01 10: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큰거 한방...... 대표이사 김성근 감독 영입하는 것에 저도 한표 입니다. ^^

      그리고 서비스 전략이사로 봉중근 선수를~ ^0^


      큰거 칠려면 제대로 쳐야 하는데... 말이죠... 한번씩 치는듯 보여도 공이 쭉쭉 안 날라가고 뒷심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0. 2009/06/30 20: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유저들의 습성이라는게 다루기가 쉽지 않은 듯한게 아닐까요?^^
    그래도 멋지게 포스팅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09/07/01 1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말씀대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마음을 잡을려면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SK컴즈 내부에서....


      ^^ 네..... 감사 드립니다. ^0^ 하하하~
  11. 2009/06/30 21: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트 로고 내일인가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트는 레드로 갈 전망인것 같더군요.
    네이버가 녹색, 다음이 파랑색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말이죠.
    같은 밥을 먹고 있는 싸이월드가 주황색이니깐 비슷한 색으로 가는 것이 아닐지...
    최근 포탈은 색으로 그 포탈을 알리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 엠파스를 쓰긴 했지만 SK로 합병되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시티스케이프나 지식검색(디비딕-인터넷 한겨레 시절부터 사용하던 DB)등의 좋은 것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으니 말이죠.
    • 2009/07/01 10: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네이트가 CI 컬러 변경 뉴스는 저도 처음 듣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엠파스 통합된 뒤로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인 것 같구요. ^^

      왠지 엠파스가 네이트화 되면서... 너무 많은 것이 없어버린듯한 느낌에... 거부감 마저 들게 합니다.
  12. 2009/06/30 22: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도 관심을 갖고 살짝 살펴봤지만 코웃음만 나오더군요.

    역시 그럼 그렇지. 라는 자괴감(?)도 들구요.
    뭔가를 하려고는 하는것 같지만 정작 그 개방성에 동참할 수 있는 뭔가를 제공할 의지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트랜드를 온몸으로 거부하고자 하는 몸부림 정도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에효...티맥스건도 그렇고 이래저래 실망감만 쌓여갑니다.
    • 2009/07/01 13: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많은 사용자들이 SK컴즈의 서비스들에 대해서 실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이글루스가 떳을때.... 불펌에 대한 문제점을 많은 사용자들이 지적을 했지만.. 늦게 대응을 했었죠...

      이런 하나 하나가 사용자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13. 2009/07/01 00: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싸이월드 답답해서 떠난지 오래전이고
    - 여전히 대세는 싸이월드 같지만 예전같지는 않다는 느낌?
    네이트온은 일주일에 한번 로그인 할까말까 하는것 같네요 ^^
    이글루스도 개설만 해놓고 써보질 않았고...

    딱히 SK 그룹쪽인 땡기는게 없는것 같아요~^^
    • 2009/07/01 13: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상오기님은..... 블로그에 너무 만족을 하고 사시는거 아니세요? ^^

      하긴 저도 싸이월드, 네이트, 이글루스 등은 일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입니다.

      네이트온을 계속 쓰긴 하지만.....
  14. 2009/07/01 00: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SK컴즈가 해왔던 걸 보면 기존에 있던 걸 인수해서 사업을 유지하는 쪽엔 수완이 있는 것 같지만...
    새로운 뭔가를 내놓는데는 아쉬운감이 적잖더군요. 젤 윗 분이 이야기한 것 같이 들이는 돈에
    비해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결과가 계속 발생하고 있죠.
    (엠파스 인수도 그렇고... 싸이월드 인수 이후의 행보도 그렇고...)

    Sk컴즈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을 깨고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낭비가 되거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부분을 덜어내는 등의
    자구책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울러 네이트온 메신저가 못 이길 것 같았던 MSN메신저를
    이겼던 경험을 다시금 되돌아 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사라져버린 엠파스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 2009/07/0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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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lldream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계륵도 아니고.....

      살덩이가 붙은 닭다리를 끌어왔는데..... 정작 닭다리 살은 보지 못하고 닭발만 햝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15. 2009/07/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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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정말 바보라능...
    통신사에 포탈에, 검색엔진에, 커뮤니티서비스까지 가지고 있는데, 왜 제대로 연동시키질 않는거지?

    너네 서비스(싸이나 네이트나 뭐 기타등등) 이용할 때만 1G 까지 월 6000원에 가능한 데이터 통신 요금제 하나만 내 줘도 네이버는 더이상 너네 적수가 못될텐데..
    • 2009/07/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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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그런 부분에서 답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만 잘 통합시켜도 분명 더 좋은 서비스가 나올 것 같은데....

      리니지에서 몇십만원 몇백만원 주고 산 아이템들을 캐릭터에 잘 조합을 못시켜.....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 꼴 같은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16. 2009/07/0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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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가 당나라애들이 모였다에 강력 한표!
    이건 지금 수천억은 덜었겠네...
    엠파스만 300억 + @에다가...
    네이트 처음 생겼을때 기억 나네요
    '저희는 그런 조그마한 이벤트는 안 합니다' 돈 엄청 날리고 난후 도토리 팔아 어느 세월에 버나...
    에효~~~
    • 2009/07/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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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당나라에 조심스럽게 한표를 던져 봅니다.

      아마 수천억이 투자를 했을 것 입니다.

      SK컴즈가 사용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회사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사업포기를 한다고 일본 싸이월드처럼 책임감 없이 문을 닫아버리면 결국.... 피해를 입는 사람은 사용자들이 될테니.....
  17. 2009/07/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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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워요... 어려운건 패스 ^^;; ㅎㅎ
    • 2009/07/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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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어려운건 패스하고 싶은데요.. ^0^

      제가... 이런거 따지는 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어놔서리... ㅎㅎㅎ

      간혹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이쁘게 봐주세요~ ^^
  18. 2009/07/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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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뉴네이트를 보고 저도 간단하게 글을 썼는데..
    사실 지금 보여진 네이트커넥트나 앱스토어 자체만 두고 보면
    SK컴즈의 전략이 긍정적인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점점 발전시켜나간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런 식으로 점점 개방화 물결을 일으킨다는 것 자체로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도 조금 있구요 ^^
    개인적으로는 싸이월드라는 서비스 자체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SK컴즈가 잘 되었으면 싶습니다 ㅎㅎ

    +
    글 작성 관점이나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른 면이 없잖아 있지만 트랙백 남겼어요 :-)
    • 2009/07/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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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a님 글 잘 읽었습니다.

      음.... 네이트커넥트와 앱스토어 현재 말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림 자체가 제휴회사들이 얼마나 네이트 시스템에 포함해서 진행해주느냐 하는 변수도 존재하게 되는 것 같구요.

      대형 회사들이 개방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이번 SK컴즈는 개방형 플랫폼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어째거나 저도 SK컴즈가 잘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19. ....
    2009/07/01 11: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sk컴즈의 네이트를 제외한 모든 다른 서비스는 인수/합병이라는 공통점이 있지 않나요?
    엠파스도 그렇고 얼음집도 그렇고, 싸이월드 역시 모두 인수한것이죠.
    그걸 뭉쳐서 네이트라는 브랜드로 엮으려고 하니 불협화음이 생기는겁니다.
    과거 라이코스 시절 네이트 통합건으로 크게 데인후로는 영 정이 안가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실재로 sk라는 그룹에서 제일 잘 나가는 sk주유소와 skt는 모두 인수를 한것이죠..참 아이러니 한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 2009/07/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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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대로 본다면....

      전형적인 대기업 방식의 경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기업은 이런 모습이 다가 아닌것인데....

      하긴 네이버도 한게임을 통합인수하면서 커진 회사이긴 합니다. 적절한 전략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방법이 있을 터인데....

      SK컴즈가 자신들의 전략을 철저하게 세우고,
      그 전략이 사용자에게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될테인데.... 하는 걱정이 듭니다.
  20. 2009/07/01 11: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두부두모님의 글인가?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강팀장님이 답변주시는 거보니..잘못 짚었네요..ㅎㅎ
    말씀하신 부분 많이 공감됩니다.
    제 생각으로 SK는 핸드폰 이미지 외... 다른쪽에서 브랜드 구축에 실패만 거듭하는 좋은 전례들을 남겨 주는것 같아요..
    한마디로..너무 복잡하다....란 생각입니다~
    점심 맛나는것으로 잘 드시구요^^
    • 2009/07/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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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 머니야님두 식사 맛나게 하시구요....

      한가지 SK컴즈는 블로그 또는 소셜을 이용한 광고 상품은 왜 안 만드는지... 참 알수가 없어요.

      앞으로 광고 방향이 단순 Push형으로는 이제 승부하기에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잘 알건데....

      네이버도 이번에 동참 하듯... 그들도 그런 상품을 개발하고... 그러면..... 수익에 도움이 될듯 한데.... 머니야님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요. ^^
  21. 2009/07/01 13:2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심도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냥 일개 일반유저로서 포털들이 서로 나뉘지 않고 하나로 통합했으면하는 말도안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최소한 3대 포털이 모두 서로에게 개방해주고 각자의 킬러서비스를 하나씩 구비하면 좋을텐데요.. ^^ 아 그리고 이건 딴지는 아니지만 중간에 볼드체로 해주셔서 주요부분을 더 잘 읽을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중간에 '개발형 플랫폼'은 좀 깜짝놀랬습니다; 오타인줄 모르고 그냥 개발형인줄알고...헤헷^^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 고고싱(왜 이제야 알았을까^^)
    • 2009/07/02 1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포털이 통합된다.... 하하하.. 그것도 멋찐 생각이시군요. ^^

      각 포털사는 하나의 포털의 킬러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 ^^

      하하하... 너무나 멋찝니다. ^^


      말씀해주신.... 오타 후다다닥 수정했습니다 ^0^ 감사 합니다.
  22. 2009/07/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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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미니홈피도 웹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가지고 있을테고.
    네이트도 거의 사용할텐데 말이죠....이상하네요..;
    • 2009/07/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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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가 봐요.

      말씀처러므 블로그 이전에 거의 대부분이 미니홈을 가지고 있었을테고.... 네이트온도 대부분이 메신저로 이용할텐데.....

      이래서 서비스전략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3. 2009/07/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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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네이트는 광고부분에서 밀린것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 마케팅전략 공모전을 나가서
    네이버에서는 빠싹하게 알고있는데

    네이버는 초창기때 지식인이라던지 광고로
    메스컴을 잘탄것같습니다~~
    그에 비하면 네이트는 좀.. 뒷떨어진듯..

    이런상황을 보면 안타까울뿐입니다 sk가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을 법한데 말입니다
    • 2009/07/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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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능력도 확실히 네이트가 네이버에 밀립니다.
      거의 파란정도.....

      어째튼..... 좋은 인프라고 화이팅을 못하고 있어 저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24. 2009/07/01 16: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sk는 요즘 삽질의 연속인듯..
    • 2009/07/02 1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삽질이라... 하하하...

      너무 리얼리틱한 표현 아닌가요.. ^0^

      삽질도 잘하면.... 돈을 버는데. ^^
  25. 2009/07/03 17: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제가 오랜만에 왔죠? ㅎㅎ
    네이트라 어려운이야기네요...

    그냥 검색을 좀 버리면 어떨까요? 사업 역량을 모바일에 집중하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요...
    • 2009/07/03 17: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검색이 버리기에는 가능성이 너무 큰 분야이긴 한 것 같습니다. ^^

      어라님 오래만입니다. ^0^
  26. 모노인간
    2009/07/0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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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SK컴즈 보고있으면 정말 답답합니다.

    이번에 나온 싸이월드 앱스토어를 보니까
    미니홈피에 응용프로그램을 다는 형식이던데
    그 조그만 창에 해봤자 위젯이나 플래시게임같은거 아니겠습니까...

    위에분 말씀대로 SK여전히 삽질하는거같은데요
    • 2009/07/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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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어느정도 효율성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순수 오픈 형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싶어.. 과연 성공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에는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27. 2009/07/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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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가 매출액의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싸이월드가 그렇게 성장할수 있었을까요?
    결국 사용자가 원하는곳을 긁어줬던것 같은데
    요즘 트렌드라고 해서 따라갈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싸이월드는 감성을 파는곳이라 생각했었거든요
    스타벅스와 같이 감성을 자극하고 그로 인해 미니홈피가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게 되고
    뭐 지금은 많이 정체되어 있는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도 더이상 싸이월드를 안하니...

    뭐 아무튼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
    • 2009/07/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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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원하는 것이.... 갈수록 발전 또는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전 그런 발전 또는 변화가 트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트랜드에 따른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싸이월드가 감성 시스템이였다면.... 초심으로 돌아가 감성으로 고객을 지속적으로 감동을 시켜야 될 것인데...
      왠지 고인물 같은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물론... 지금 그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같긴한데. ^^

      의견 감사합니다~
  28. 속세를떠난 비구니
    2009/07/22 21: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09/07/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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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말하고 싶어도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부분이 많군요.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9. 2009/07/27 16: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다음에서는 네이버가 범접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타이밍이 있었는데, 놓쳤지요.
    네이버에서 지식in 런칭했을 때, 카페 검색을 풀었으면 바로 상황 종료였을 텐데...

    다음 같은 경우도 김지현님처럼 대한민국 IT를 주욱 꾀고 있는 분이 서비스전략팀장으로 계시지만 아직은 힘든 상황이고, SK컴즈도 뛰어나신 분들이 많지만 아직 네이버에 대한 일반인들의 중독정도가 심하지요.

    지식in과 블로그, 카페에서 이루어지는 검색결과만으로도 다른 사이트로 이동해야될 필요성이 거의 없으니...
    보통은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왠만한 필요 충족은 되는 상황이지요.

    네이버가 검색을 장악하고 있으니 다른 포털들이 치고 들어오기는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네이버는 80%의 사용자를 위해 20%의 검색결과를 에디팅하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 네티즌 입맛이 적응되어 구글의 롱테일이 적용되는 검색이 네이버의 파레토 검색에 밀리는 상황입니다.

    네이버를 누르려면, 네이트온을 이용한 검색을 활성화하여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을 바꿀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지식in 붐업시킬 때 이상으로 프로모션을 전개하여 온 국민이 네이트온 검색을 이용하고 그 결과과 네이버 못지 않음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지요.

    네이버 검색결과에 만족하는 상황에서 네이버 검색보다 더 괜찮다는 먹히기 힘들 것이고, 네이버 검색과 비슷한 품질에 "더 편하다"가 주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포털을 선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역시나 플랫폼의 대이동을 뜻하니까요.

    모바일 인터넷 & 포털 & 검색 + 인스턴트 메신저 검색 + 매력있는 모바일 SNS
    위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지고, 네이버에서 앞으로 계속 삽질을 해준다면 3~5년 이내에 따라잡을 기회가 올 것 같기도 합니다.
    • 2009/07/27 18: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이트가 가지고 있는 큰 매력중 하나가 모바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장벽 또한 시간이 가면서 무너질터이니....

      말씀 처럼 초기에 놓쳐버린 타이밍을 네이트가 다시 한번 잡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네이버가 얼마나 삽질할지는 갈수록 의구심이 듭니다. ^^
    • 2009/07/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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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선도업체가 되면 삽질하기 시작하더군요.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삽질이 파국을 맞이하기까지의 텀이 길지만, 인터넷 서비스쪽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도 예전에 동영상 UCC나 블로그 때처럼 눈에 띄는 킬러 플랫폼이 보이질 않네요.
      네이버보다 다른 포털이 먼저 킬러 플랫폼을 물고 승부를 건다면 기회는 있을 듯 싶습니다.
      문제는 네이버가 그걸 보고 가만히 있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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