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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 포스팅이 읽을만 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글을 읽으실때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글의 중요한 부분은 제가 항상 Bold로 진하게 표시를 해 두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의견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제 블로그에 이런 표시를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어째튼... 글 내용을 오해하시고 잘못된 댓글 올라와 간혹 논쟁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겨 이런 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때 글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달아주십시오. 불편을 끼쳐 죄송스럽고, 너그러이 이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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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우리 주위에 실현되는 것들을 보면 참 흥미롭고 한편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강팀장은 공상과학영화(SF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액션도 있지만 무엇보다 관심이 있는 것은 그 속에 움직이는 과학 기술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IT쪽에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마음속에 쏙 들어온 영화는 당연히 토탈리콜 입니다. (고등학교때 봤지만.. 이후에서 여러번 보게 했던 영화였죠.) 

토탈리콜의 여자 화장 소품을 보면서 앞으로 분명 저런 시대가 올 것이야... 만약 저걸 개발한다면?? 생각하면 괜시리 흥분을 감추지 못했더랬습니다.



두번째로 신선항 충격을 주었던 영화는 마이너리티리포트 였습니다. 

마이너리 리포트를 봤을때 UI/UX에 대해서 공부하던 시점이였기에 그속에 나오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유비쿼터스 생활 등이였습니다. 

특히 저에게 충격을 주었던 부분은 지하철 속에서의 광고 였습니다.


요즘에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아바타 라는 영화입니다.
새로운 존재와의 현실의 내가 연결되는 액션 SF 영화입니다. 



이 영화들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비슷한 공동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상현실이 하나씩 꼭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순서대로 가상현실와 현실세계를 이어주는 방법과 정도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토털리콜에서는 주인공이 꿈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휴가를 즐기고 다른 삶을 체험합니다. (부인과 가상 섹스하는 장면도 잠깐 나오죠..)
마이너리 리포트에서는 현실 매체를 인식하는 광고시스템이 나옵니다. 
아바타에서는 현실의 본인과 가상에서 존재하는 아바타가 공존하는 (결국 가상과 현실의 경제가 애매해지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 아바타 의미 자체가 있긴 있습니다만...


SF 영화를 보다 보면 이런 것들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독과 작가들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옛날 첫 SF 무성영화로 평가 받는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달나라여행은 당시만 하더라도 SF영화로써 굉장한 인정을 받았지만 당시 사람들은 정말로 달나라로 사람이 갈 것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멜리에스 감독의 최고작에 의해 오해를 받는 일도 종종 있었다는 일화까지 본다면 정말 감독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로 치부 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 덕분 때문인지 영화속에 나오는 대부분의 기술들이 연구되고 우리 생활에 조금씩 유입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눈에 뜨게 발전하고 현실에 접목되고 있는 분야로 대표적인 것이 가상현실과 현실이 접목되는 증강현실이라는 분야 입니다.
증강현실은 정말 놀랍도록 빠른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한 보고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 1990년 보잉사가 처음으로 증강현실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고 이후 로널드 아즈마에 의해 1997년에 증강현실을 정의 한것으로 본다면... 

이제 막 10년을 넘어가는 기술이 정말 굉장한 발전을 한것 같습니다.

벌써 증강현실로 
도시의 건축 설계에 적용하고, 


게임 제작에 응용,


일반 자동차 소개 팜플렛까지 적용되고 


이제는 관광에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결합된 증강현실은 우리에게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위에 예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분야까지... 그 활용도는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울 정도 입니다.

물건을 사기전에 먼저 물건을 체험해 보고 (위의 차 팜플렛이 발전한다면 집에서 증강현실로 차를 만져보고 차문을 열어볼 수 있지 않을까요?) 토탈리콜 영화처럼 가보지 않은 곳을 여행을 다니고....

그런데 이런 증강현실은 현실의 사람의 행동에 맞춰서 같이 반응을 한다는 것이 더 놀랍습니다. (행동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효과는 떨어지겠죠.)

앞으로 멀지 않아 누구나 증강현실을 체험하는 날이 멀지 않았으리라 기대하며.... 
해외에서 가상현실 사례 동영상 몇개를 같이 소개 드립니다.

보시면 우와~~~ 이런게 있음.. 정말 지르고 싶다라는 충동까지 느낄지도 모릅니다. ^^

Project Nata 이라는 증강현실 구현에 대한 설명 동영상 입니다. 지금 완전히 개발되진 않았지만 구현성이 높다고 합니다.


소니에서 개발한 Eyepet - E3 09 Trailer 라는 시스템입니다. 아이들이 증강현실을 통해 게임과 교육을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Hit 랩에서 증강현실에 대한 연구와 소개를 하는 영상입니다. 영상안에 다양한 증강현실 연구가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용 증강현실 어플입니다. 




아이폰용 증강현실도 현재 개발 완료되어 있고 애플앱스토어에 등록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폰용 최초의 일반인에게 상용화된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될것이고... 이로 인해 앞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더 쉽게 모바일과 증가현실을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견을 하더군요. 


그런데 아이폰용 증강현실 어플은 6월에 보고되었는데... 지금쯤이면 정식 등록이 되지 않았을까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

덧붙임말 :
더 많은 응용 예시를 모아 놓은 분이 계시더군요. ^^
T9T9님의 "미래의 기술,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 http://t9t9.com/366 



덧붙임말 :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 AR 이라고 불려지는 증강현실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은

1)위치인식 : 공간추적장치,사용자센서감지,환경인식
2)생체인식 : 동작인식미세조작,사용자전자기 감지
3)인공지능 : 다양한 SW반응,성장시스템,Profile 분석
4)오감구현 : HMD,3D audio,하프틱,전자코,DataGlove
5)모바일기술 : 모바일 증강현실에서 사용됨 - Wimax / LTE /MARS / DWARF 등이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 달리 가상현실과 현실을 같이 접목시키는 기술이고 무엇보다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동작이나, 위치를 인식해야 하고 주위 환경도 감지해야 하는 기술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증강현실을 가상환경과 현실에 중강에 걸쳐 있으며 가상환경과 실제 환경 어디에 가깝냐에 따라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긴 하지만 순수한 가상환경, 순수한 현실이 아닌 접목되어 있으면 가상현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에 적용될 수 있는 응용분야는
광고, 복잡한 작업과 기술적 지원, 항법장치,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군사, 응응급서비스, 대화형 3차원지도, 관광, 아키덱처, 공동작업, 엔터테인먼트, 교육등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Advertising: Marketers may consider using AR to promote a new product via an interactive, web-based AR application.
Support with complex tasks: Complex tasks such as assembly, maintenance, and surgery can be simplified by inserting additional information into the field of view. For example, labels can be displayed on parts of a system to clarify operating instructions for a mechanic who is performing maintenance on the system. AR can include images of hidden objects, which can be particularly effective for medical diagnostics or surgery. Examples include a virtual X-ray view based on prior tomography or on real time images from ultrasound or open NMR devices. A doctor could observe the fetus inside the mother's womb. See also Mixed reality.
Navigation devices: AR can augment the effectiveness of navigation devices for a variety of applications. For example, building navigation can be enhanced for the purpose of maintaining industrial plants. Outdoor navigation can be augmented for military operations or disaster management. Head-up displays or personal display glasses in automobiles can be used to provide navigation hints and traffic information. These types of displays can be useful for airplane pilots, too. Head-up displays are currently used in fighter jets as one of the first AR applications. These include full interactivity, including eye pointing.
Industrial Applications: AR can be used to compare the data of digital mock-ups with physical mock-ups for efficiently finding discrepancys between the two sources. It can further be employed to safeguard digital data in combination with existing real prototypes, and thus save or minimize the building of real prototypes and improve the quality of the final product.
Military and emergency services: AR can be applied to military and emergency services as wearable systems to provide information such as instructions, maps, enemy locations, and fire cells.
Prospecting: In the fields of hydrology, ecology, and geology, AR can be used to display an interactive analysis of terrain characteristics. Users could use, and collaboratively modify and analyze, interactive three-dimensional maps.
Architecture: AR can be employed to virtually resurrect destroyed historic buildings as well as simulate planned construction projects.
Sightseeing: Models may be created to include labels or text related to the objects/places visited. With AR, users can rebuild ruins, buildings, or even landscapes as they previously existed. Combined with a wireless network, the amount of data displayed is limitless.
Collaboration: AR can help facilitate collaboration among distributed team members via conferences with real and virtual participants. Also see Mixed reality.
Entertainment and education: AR can be used in the fields of entertainment and education to create virtual objects in museums and exhibitions, theme park attractions (such as Cadbury World), and games (such as ARQuake, Parallel Kingdom, or The Eye of Judgment).[8] Also see Mixe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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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4 17: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용어를 좀 헷갈리시는것 같습니다. 증강현실은 현실공간에 가상의 정보를 덧 입히는 기술입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나 HUD나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사용될 수 있죠.
    현실의 3D좌표와 가상공간의 3D를 맵핑시켜서 Display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맵핑시 활용되는 정보는 태깅이나 GPS를 이용할 수 있을겁니다. 홀로그라피를 이용한 광고나, 제스츄어 인식쪽의 Natal은 증강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2. 2009/12/06 0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증강현실이 좀 더 다양해 지면 IT를 기반으로 한 우리의 생활은 엄청난 발전을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웹과 모바일라이프의 혁신이라 불릴만 하겠죠^^
    무척 기대가 됩니다.
    • 2009/12/07 18:2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요... 요즘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그 기대는 왕창 입니다.

      ^0^
  3. 2009/12/07 0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게이머" 란 영화를 혹시 보셨나요??

    이 영화도 공상과학 영화 이면서 말이 안되지만.. 참 무섭더군요..

    미래의 윤리성까지..ㅠㅠ 한번 보셔요.. 전 "아바타"란 영화를 한번 봐야겠네요...^^
    • 2009/12/07 18: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직 못 봤습니다.

      무섭다고 하심은?? ㅎㅎㅎ 잼난다는 말씀이죠?

      호오~~ 은근히 기대를.. ^^
  4. 2009/12/07 18: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제 영화 같은 삶이 곧 우리에게 현실이 되는날이 머지 않아 보이는군요.
    정말 먼 훗날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 2009/12/07 1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제 바로 눈앞으로 다가 온듯 해요. 호오~~
      한편으로 기대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윌-E 처럼.... 사람들은?? ^^ 넘 멀리 상상하는건가요? 홍홍~
  5. 2009/12/08 1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마이너리포터 참 잼나게 본 영화죠~!
    너무 실감났었어요~!
    • 2009/12/08 1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거 보면... 스필버그 감독의 예언에 가까운 상상력이 존경스럽기도 하더군요.

      영화속에 IT & 과학계에서 예견한 미래기술들을 표현해 놓은 것 보면 영화보는 중에 그 재미도 솔솔했습니다. ^^
  6. 2010/01/13 12: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일본 애니메이션 '전뇌코일' 추천합니다.
    증강현실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 2010/01/18 15: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 정말 감사합니다. 전뇌코일... 처음 들어보지만.. 왠지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7. 2010/06/14 20:5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증강현실 검색하다 이 곳에 왔습니다.
    요즘 매니큐어에 빠져들면서 영화에서 컬러 바꾸던 것이 떠오르고 언제쯤가능할까 싶었는데
    그 영화가 토탈리콜이였군요! 반갑네요.
    • 2010/06/15 13: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 넵 토탈리콜 보면.. 비서가 매니큐어 바르는 장면이 나오죠.

      상상력이 현실화 될때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바뀔지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 살짝 두려운 생각도 듭니다. (모든 사람들이 통제되는 날이 올까봐.. ^^)
  8. 2010/07/08 2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증강 현실 관련해서 학회가 있어요. 정보 공유합니다.

    1. 행 사 명 : (국문) 제9회 국제혼합증강현실심포지엄
    (영문) The Ninth 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Mixed and Augmented Reality (ISMAR 2010)
    2. 주 최 : IEEE Computer Society, 한국HCI학회
    3. 주 관 : ISMAR 2010 조직위원회
    4. 참 가 자 : 약 20개국 500여명
    5. 기간 및 장소 : 10월 13일(수)~16일(토), 서울 코엑스
    6. 주 제 : BORDERLESS
    7. 사전등록 : 9월 9일까지
    8. 홈페이지 : http://www.ismar10.org
    9. 문 의 처 : ISMAR 2010 사무국
    Tel: 02-566-6031 Fax: 02-566-6087 Email: ismar2010@peopl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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