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얼마 전에 엠파스는 뉴스 서비스에 대해 '열린 트랙백'이란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무데나 '열린'이라는 네이밍을 하는 건 좋지 않은데 원래 트랙백이라는 것이 도메인에 관계없는 것이니 열린 어쩌구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다른 포탈들이 뉴스에 대해 외부 트랙백을 허용하지 않는 현재 구조가 이상한 것이다.

어쨌든, 이 서비스가 열린 이후 사용자들이 열광할까? 그렇지 않다. 사용자들은 저런 게 붙었는 지도 잘 모른다. 이유는 뭘까? 트랙백이 힘들거나 어려워서? 그것이 이유가 되겠지만 핵심적인 이유는 아니다. 진짜 이유는 사용자의 반응이 원래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엠파스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 연계 가십 기사에도 달랑 9 개의 덧글이 붙어 있을 뿐이다.





초치는 소리일 지 모르겠으나 엠파스 열린 트랙백은 그리 효과를 거둘 것 같지 않다. 달리 이야기하면 열린 트랙백과 별개로 사용자들이 뉴스에 적극적으로 반응(덧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열린 트랙백은 그런 역할을 못해 줄 것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microsite/aspirin/log/0,39035016,39144063,00.htm
출처 트랙백 주소 : http://www.zdnet.co.kr/microsite/aspirin/trackback/0,39033119,39144063,00.htm

그리고 보면 엠파스가 "열린" 이라는 말로 대대적인 광고를 시작하고 서비스를 시작한지 꽤 된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방식들에 대한 말은 많지만 정작 본인은 기존 사용하던 검색서비스를 버리지 못하고 익스플로워의 기본 페이지로 계속 설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용자를 끌어 당기는 메리트가 없는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사용자에 맞는 서비스로 통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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